Q) Why the teacher laughed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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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맡아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1-03 10:50 조회5,185회 댓글2건본문
맡아하리가 선생님께 인도네시아말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식당에서 아이스 레몬 티를 (ice lemon tea) 주문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죠?
[맡아하] 사야 마우 에스 떼 마니스 (saya mau es teh manis) 아닌가요? 인도네시아말로 레몬을 뭐라고 하나요?
[선생님] 레몬은 그냥 레몬이라고 하면 되요. 정확한 인도네시아말은 즈룩 니삐스 (jeruk nipis) 고요.
[맡아하] 아 그렇군요. 즈룩 삐삐스.. (jeruk pipis)
[선생님] 뭐라고 했죠?
[맡아하] 즈룩 삐삐스.. (jeruk pipis)
[선생님] 푸하하하하하, 정말 그걸 주문할거예요?
ㅡ.ㅡ; 선생님께선 왜 저렇게 웃으시는걸까요?
댓글목록
jason님의 댓글
ja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리사람들한테는 완전 대박나는 유머거리네요 ㅋㅋㅋ
주룩이...남자의....그....게다가 삐삐스....가....그....쉬....걸 말하는거니깐....
결론은 ...남자가...남자의....그....헐....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삐삐스... 끈찡....
ㅍ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