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라이언은 737 900 ER 입니다

많습니다..

아마도, 라이언 항공사 80% 이상 항공기가 최신형 기종으로 운행할 겁니다. 737-800시리즈. 가루다는 국내선 아마도 737-400, 600 기종 일겁니다. 항공사 정비는 가루다가 우위일지 몰라도, 신형 기종은 라이언항공사 일겁니다.
우리나라 서울에서 제주가는 항공기종을 보면, ㄷ*항공의 대부분 투입 기종이 737-800,900 시리즈로 알고 있고, 기타 저가 항공사도 대부분 737-800기종 그나마 최신기종으로 운행 할겁니다. 단 ㅇ***항공은 아직도 737 구형을 대부분 투입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검색됩니다.
1. 요금이 비싼 신형기종에 정비가 우수한 항공사를 탈것인가? 2. 요금이 비싼 구형기종에 정비가 우수한 항공사를 탈것인가? 3. 요금이 싸고 신형기종에 정비가 조금 떨어지(항공사 인지도가 없는...)는 항공사를 탈것인가?
선택은 우리의 몫이지만...저는 홈페이지에서 운행하는 항공기종을 살펴 봅니다. 좋은 항공사라도 운행하는 노선에  항공기종이 오래된 기종이 운행되고 있다면 저는 타지 않습니다.

jaya 님 / 연평도님 / 쩌리쩌리님 /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십시요.

가루다만 하루 15회 이상 그외 라이언에어/바타비아/스리위자야/에어아시아/머르빠띠/시티링크 등등등도
하루에 5~10회는 기본...다 따져보면 하루 100회 이상은 다닐듯 싶습니다.

싼거는 라이언이 싸지만 가루다도 수라바야 가는거는 프로포 티켓 많으니 프로모 가격이랑 비교해보시고
같은값이거나 약간 비싸면 가루다로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정안됨 라이언보다는 시티링크나 바타비아 마지막에 라이언 알아보심이
(개인적으로 라이언타서 정시 출항한 기억이 없어서요..^^)

수라바야는 인니 제2의 도시라서 여러 항공사가 매일 운행합니다.
시간은 1시간 30분정도입니다.
저가 항공은 에어아시아나 라이온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국으로 생각하면 서울-부산 간의 내용이라 보시면 됩니다..
많은 비행기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