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는 사거리에서 신호로 대기 중인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나타나 왼쪽에 사이드미러를 떼가더니 순식간에 오른쪽에서 나타나 오른쪽 사이드 미러 떼어 갔습니다. 참...앉아서 당했습니다.

찌까랑 한국기업들이 많다보니...악인들의 타켓'이 되는 것 같네요.
타 지역에도 많은 사건 사고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합니다...한국기업들 조심하세요...

거래하는 은행에 부탁하면 현금을 회사까지 안전하게 가지고 옵니다 많은금액 도 상관없읍니다 비용은 Rp,200.000 이며 Mandiri /bca 은행에서 고객관리 차원에서 해주고 있으니 거래하는 은행에 알어보십시요

좋은 정보네요 woori은행에도 알아봐야 겠습니다.

저도 택시자주 타는데 항상 조심하지만 넘 불안해요. 어느곳이라도 그러겠지만 무서워요.

저도매월 한번씩 치루는 급여일은 금액이 좀커서 항상저와 경리직원2명 그리고 경찰과 군인이 교대로 두명씩 항상 동행을 했기때문에 그런지 수년동안 한번도 사고는 없었읍니다
그런데 동료와 까라와찌 몰에서 cd를 고르는중에 제가 손에쥐고있던 손가방의 지퍼를열고 지갑을 귀신처럼 빼어갔던
적이 있읍니다  인니인이 손재주가 그렇게 좋은줄은 미처 몰랐읍니다

운전 기사는 은행에 들어가지않고 차에 대기해 있었을 것인데,차 근처에 어슬렁 거리는 눔들을 왜 몰랐을까요??
운전 기사도 좀 의심스럽군요~

차량 펑크도 의도적으로 했다고 봐지네요.. 무서운 놈들이네요...

정말 조심해야지요ㅏㅏㅏ
무서운돈이네요
동네가 평화롭다고 하더니~~~

이 곳 찌까랑도 무서운 동네가 되었네요.
아무튼 년초에 큰일 치루셨는데 사람 안 다쳐서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은행 인출이 있는날에 강도를 따돌리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강도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므로 가장 가까운 곳의 톨을 불필요 하시더라도 한번 경유하여 오토바이를 따돌리세요.

톨에 진입하기전에 펑크가 나는 경우는 차량에 무리가 가더라도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까지 가시는 방법 밖에는 없군요.

저도 작년 느바란 즈음 기사없이 혼자운전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atm을 들리고
돌아가는길에 직원 풀사 넣어줄려고 차을 세우고 시동도 않끄고 바로 다시 탔는데
가방을 분실하였읍니다 노트북 디카 명품 선그라스 너무너무 속이상했읍니다
분명 어디서 부턴지 뒤따라온것 같은데 너무순식간 이라 언제 가져같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하여간 항상 조심들 하세요 그리고 타이어 펑크 났을때 각별히
주의하세요

헐...

정말 남일 같지 않군요.

우리회사도 월 1회 급여찾으러 은행에 갑니다.
기사 1명, 경리 2명 과 경비 1명, 총 4인이 은행에 가는데도 불안합니다.

은행과 임금 계좌이체 계약 거의 마무리 단계에서 우리회사 직원님들께서 너무 심하게 반대를 하셔서 결국 못했습니다.
은행의 매월 AD FEE 와 인출시 마다 공제되는 FEE를 절대 부담하지 못하시겠다고들 하시네요.

여하튼 지금도 매월 1회 살떨리는 현금 수송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사람도 안다쳤구... 모두 조심하세요

무섭네요....

정말다행입니다 향상조심하세요

꼭 2-3명을 같이 보내도록 하는것이 나을듯합니다
은행주변에서 얼릉거리는 놈들은 상황주시를 몇여일 하는듯합니다
아는 넘들이 하는짓이거던요

기사와 경리가 현명한 대처를 했네요.

봉급 계좌이체로 해주시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정말 무섭군요...

큰일 날뻔 하셨네요... 정말 조심해야 겠네요....무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