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늦게 빼면 됩니다.. 키 안주고..

dp주고 임대기간 만료하면 잊고 나오는 경우도 많구요...이런저런 핑게로 안롤려줄려는 현지인도 많습니다.
가능한 dp는 적게 주고 계약하는게 좋구요...살면서 집주인의 성향파악을 잘해야합니다. 더런놈이다 싶으면
미리 못 돌려 받을수도 있다 생각하고 대처햐죠.  위의 댓글처럼 공과금 미납급으로 쌤쌤을 하던지....

헉... 저 이번달에 이사가야해서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사무실에 내 보증금 달라고 하니까, 주인한테 최대한 빨리 받아주겠다고 해서, 저 나가는 날에 되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글 보니까... 받으려면 몇달 걸리는 건 아닌지...ㅠㅠ 저는 500달러 보증금으로 걸었었습니다...

찌까랑에 샐리가 어떤사람이기에 조심하라는지 궁금합니다.

이 나라 사람에게 돈 받는 것 쉽지 안네요.
저도 여러번 당한 적이 있어서
그마음 이해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앞으로 좋은 사람만  만나 길 기도 할 수 밖에
잊으면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셀리 아지매 조심하세요.

어딜가나 쓸애기들은 존재하죠. 정직하게 좀 살면 누가 잡아먹나..

중국계...ㅋㅋㅋ

자카르타에는 한국인 부동산도 몇분 계시고  홍보도 많이 하시던데 찌까랑에는 한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이 많이 없나보네요.찌까랑에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거 같은데 집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요?찌까랑 부동산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과 좋은 집을 구할 수 있게 팁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 분들은 모두 억울하게 불이익을 당하셨군요.안타깝네요. 집 주인들이 하나같이 한국사람에게 집 줄때 보증금
명목으로 2백-3백 받는 이유는 예전에 분들이 신뢰할수 없게 했기때문입니다.
밤새 안녕 이죠.집 이사 하면서 집열세도 안돌려 주고.전기세.물세.인터넷.전화세 등등 정리 하지않고 하는일이
종종 하다보니 지금에 와서는 한국 사람에게는 필히 보증금을 달라고 하거든요.
중요 한것은 계약 하실때 필히 명기 하시고, 이사하기전에 절충하시고 아니면 마지막달 모든 공과금 리스트를
뽑아서 보증금에서 지하고 나머지 돌려달라고 하든지.이사하기전에 네고 하는것이 좋읍니다
나오고 나면 힘들죠.그리고 부동산 경유하시드라도 필히 원주인 연락처및 신상은 챙기 셔야 합니다..

아기들이 개미에게 물리는 등 어려움이 잇는것 같네요

개미가 그려진 하얀 분필같은 것으 구입하여 개미들이 다니는 곳을 찾아 줄을 그어 놓으면
 그다음날  개미들은 사라 집니다.
또한 바퀴벌레들도 그 선을 밝고 지나가다가 많이 죽은것을 보앗습니다.

그러니 애들이 지나가면 닿지 않는곳에 줄을 긋고 [진하게 2번 정도]
분필을 만졌ㅇ며 깨끗히 손을 싯으면 됩니다.

안에 2개들이 3개 합 6개가 들어 잇고 ,포장박스 색상은녹색에  가격은 6,000루피아입니다

저는 dp 2백 걸고요 마지막달 공과금 전기료, 전화료등 해서 1백5-6십만원정도 일부러 남기고 나머지 너 가져라 하면 고맙다 하던데요. ㅎㅎㅎㅎ 지금까지 3번이나 그렇게 이사 합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는 못받은적이 있어서 이제는
제가 알아서 정리 합니다.

인니인,중국계 인니인 등 한번 수중으로 돈 들어가면 다시 나오는 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향후 집 계약 하실때 dp는 최소 금액으로 해서 손실을 막아야 합니다.

저도 찌가랑에서  3번 이사 했지만 dp는 한번도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랜탈해서 사는 남의 집 생활하는데 큰 문제 없으면 돈 드려서
수리 할 필요 없습니다. 수리 했다고 이야기 해봐야 주인들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으닌까요.

DP는 가능하면 적게 내는게 좋아요,
저도 예전에 2주따 걸었는데 벽에 못친 자국밖에 없었는데
그걸 수리하는 비용 내야 한다면서...
1주따밖에 돌려 못받은적이 있는데...
사실 수리비 2십만루삐면 충분하건만...
암튼 외국인이라는게 억울하고 빨랑 제집얻어 사는게 좋을듯 싶음.
인니에서 장기거주할거라면...

샐리라는 아줌마 상습범인거 같네요,,,

참.. 이런 내용을 접하면 정말 짜증납니다.
정말 이 대행하는 현지인과 집주인..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복인 것 같습니다.
아이디도 사바르동 이라고 되어 있네요.. 잘 참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