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여행 로니에 술라웨시 따나토라자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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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은여행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0-11 16:18 조회3,4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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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젊은여행로니라고합니다
먼저 이여행에 여행 정보와 아낌없는 지원을해주신젊은여행 김영국사장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사실전 인니에서 방송코디일을 가이드통역일을 하는사람입니다
처음 한국교회에서 봉사활동으로 술라웨시 따나토라자를 가신다기에 전혀정보도없고 아는게 없는터라
지인에 부탁으로 대학생5명 성인2분을 모시고 봉사활동가이드로 가게되었습니다
무페이로 말입니다....ㅋㅋ
그래서 일아닌 개인여행은 잘안다니는 사람이어서 젊은여행 김영국사장님께 정보를얻어다녀오게되었습니다
마카사르 아사누딘공항 공항내시설은 비교적 좋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도착과 렌트차량두대로 나누어 이동하였습니다
먼저 봉사활동도있지만 봉사활동겸여행에 목적도있어기에 학생들을위해
공항에서 가까운 반티무릉폭포 향해습니다...
이곳은 슬픔을 없애는곳으로 알려진곳입니다 폭포의 규모나 크기는 어는곳에밀리지않는곳
장관이었습니다 나비를잡아 생겨를유지하는 아이들이 폭포입구에 아주많았습니다
나비를 액자에 넣어 판매하는곳들이 입구즐비하구여
공항에서 가까운곳이니 가시면 들러보심이좋을듯.....
서둘러 따나토라자로 향해출발
거리도 거리지만 장시간 차로이동해야 하기에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쉬지않고달려 밤바뿌앙정상근처 커피브레이크타임도 갖고 밤바뿌앙정상근처에서 마주보이는 풍경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차량을 타고 9시간만에 도착 따나토라자 제가갔을때에는 장례식과 결혼식행사가 가장많을때라
소를싣고달리는 트럭들이 아주많았고 이미 따나토라자는 관광지로 바뀌간다는 느낌이강했습니다
외국인들도 상당수 많았습니다 장례식을 여행자들에게 입장료나 이님 주인에 허락을구하면
누구나 소를도축하는 장면을볼수있었습니다 약간돈이나 담배 사탕은 필수로주어야함
이야기는 다시이어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