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반둥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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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2-06 09:36 조회5,97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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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도 난 모리스로 갈것이다 수많은 도시에 수많은 배낭자 숙소는 각각이
나름대로 특성을 갖는데 그중에서 단연코 인기가 가장좋은곳은 흥겨운 음악과 이야기가
공유하는곳이다..
그런점에서 난 모리스를 추천한다
저 아저씨가 모리스쥔장..베스파를타고 신나게 돌아다니신다 ;;
다시 모리스로...앗 저기 고개돌려 인도네시아 아락 한병더 를 외치는 잘생긴 청년은 누구인가 ㅡ_ㅡ;; 허허..밤새도록 놀기에는 역시 모리스만한곳이 없다 젊음을 찾아서..
돼지고기가 들어있기에 이슬람 사람들은먹기를꺼려하지만 ㅋㅋ 이렇게 맛난 것도 드물다 수라바야호텔과 모리스중간에 와룽이 많아 저녁을 먹기 좋다 |
댓글목록
bdo님의 댓글
b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웬만한 마트(헤로,마따하리, 로빈슨..)에 가면 팔지 않나요..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락(이놈은 맥주병처럼 생겼습니다 크기도 그정도 하구요 )빨간넘하구 소주색깔하구 있는데 저도 자카르타에선 잘구경을 못했네요..뿌리인다 쪽가면 구할수 있고요 보고르 가면 많습니다^^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중 베스파와 아락이 나와서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베스파(Bespa) - 인도회사에서 만든 작은 오토바이(스쿠터)라고 설명해주네요.
아락(Arak) - 자바 전통주(과일주)로 매우 독하다고 하네요. 구할수 있냐고 물었더니, 이동네에선 못 봤다고;;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