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빵안다란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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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2-07 13:36 조회4,647회 댓글3건본문
디카를 첨본아이들..헐.. 사진첨에 몇번찍고 액정으로 걸 보여주었드만 애들이 무섭다고 난리입니다.. 헐;;;; 글드만 이제 재미있다고 다들 달라붙네요^^ 역시 아이들은 어딜가나 순수한거 같습니다..째식 쌍거풀에 잘생겼군 그려 v 다 ^^V..
아 그나저나 이눔의 결혼식은 언제 끝나는건지 시간은 흘러흘러 새벽 한시 반 ㅡ..ㅡ;; 로이네 아버지가 로이동생(사진안에 분홍색 전통복장)을 자꾸 제게 밉니다 Janda라는데 아직 애는 없다고 커억.. ㅡㅡ;;; 참아주세요...(이때는 아직 저도 장가전입니다;)
엥 이건 먼놀인지 밤이 깊어가니 야바위꾼들이 모이더군요.. 첨보는 놀이인데 그림위에 돈을 막걸더군요..ㅎㅎ 어째 사기성이 짚은거 같아 사진만 몰래..^^
아 나 이거 참 배낭여행하면서 하루도 머리 맑은날이 없네요..밤만되면 부어라 마셔라 ㅡ_ㅡ;; 저기 V자 하고 있는 아저씨가 Surf선생님인데요.. 아 술먹드만 옷은 왜벗고 그러시남 근육이 장난아니더라구요.. 흐미 후달린거... 저 구석에 시모네 보이시죠?아 저들이 왜 저렇게 실실 거리고 있내구요.. 미쳣습니다 소주 박스로 두고 마신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인니 아락 박스로 두고 저 3명에서 한박스 반을 마시고도 저보고 더 하자고 하더군요;;;기~~~권!! 저 날밤 시모네가 제방으로 찾아왔습니다 흐흐흐...그이상은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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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 상상의 날개를 펴올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전 기분좋은 밤이었습니다 ^^V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궁금 궁금~~
방에서 뭘 하셨을까나~~ ㅎㅎㅎ
"아락 한박스 더 마셨다" 파문. ㅇㅇ;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가 화장실이 아닌가벼 - 독어로 ich libe*@!#$%" 하고 다시 갔을거라는 건전한 생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