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빵안다란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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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2-07 13:22 조회5,108회 댓글3건본문
게시물 업로드중 또 다운되었습니다 또 다시 적어야 한다니....
저 마을엔 자카르타에 그리흔한 길거리 구멍가게가 없더라고요..흠.. 그래서 이아저씨가 오토바이로 이마을 저마을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는데."아저씨 포즈점.."했드만 절 외면하네요 거 옆에 아저씨 말고요 ...
이게 멀까요 ?
ㅋㅋ 스프라이트와 환타의 상품을 패러디한 핀토와 스프라타 가루 쥬스 입니다
갑자기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드만..거금 10만루피아 축하금으로 전달하고 돌아서서 잔뜩기대하고 잇었는데 샤떼아얌에 깡꿍 그리고 생오이와 흰쌀밥 삼불..끝..망했다
아침도 빵조가리나오는거 일부러 안먹고왔는데.. 흑.. 먹을게 별로다 보니 식장주변에서
음식을 많이 팔더군요 10만루피아가 아까워서 삼블에 Nasi Putih 비벼서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중요한건 고민하다 다시 가보니 사떼가 Habis란 사실 에거거거...
Roy막내 아들입니다 귀엽죠..^^
댓글목록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ㅡ_ㅡ++ 증말 배고팠습니다.. 전날저녁부터 결혼식장가서 먹을걸 예상하고 굶었걸랑요;;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블에 Nasi Putih 비벼서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한님과 식성이 비슷한데요~ ㅋㅋㅋㅋ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프라이트와 환타의 패러디 스프라타와핀토 가루 쥬스 ㅋㅋ 대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