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자카르타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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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르역사 내 정경입니다 우선 한두장 보시고^^

반둥가는 열차네요 ^^ 확 진로를 바로 반둥으로 가버려^^;;

그옛날 우리네 열차에도 표검사가 있어죠..^^ 근데 여긴 전철에도 표검사가 있네요;; 하두 무단승차가 많다보니.. 출퇴근 시간대에는 저 아저씨 열차칸이동이 쉽지 않고 인원이 엄청많다 보니 그걸 이용해 무단승차하는 사람이 엄청많습니다. 다만 익스프레스경우 좀 드물죠^^

익스프레스라고 물건파는아저씨가 없을까요 -_-a천부당 만부당 하죠. 그래도 지겨울만한 전철이 흥이나는건 열심히 사는 이런아저씨 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너무 힘겨워 보이고 열쒸미 사는모습에 따후를 30개나 사서 할죙일 먹고 돌아다녔답니다
댓글목록

세퍄님의 댓글

역이 마치 서울 2호선 건대입구역을 보는것 같네요.
요한!님의 댓글

삶은 계란이랑 맥주는 안팔려나여 ?!@.@

chris님의 댓글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hu는 수무당두부가 최고죠 ㅎㅎ
고추는 왜이리 매운건지 쩝쩝..
따땃할때 먹어야 제맛인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