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여행 강추코스] 디마레 (DiMARE)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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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7-03 19:19 조회6,821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김병수님의 댓글
김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올 8월에 이곳을 다녀 왔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내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이었습니다.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특히 여성 관광객들께는 강추합니다.
레스토랑 음식도 괜찮은 편이구요.케이블카를 타려 했는데...너무 더울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海兵隊님의 댓글
海兵隊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디마레 갔다 왔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레스토랑 가기 전 꼭 점심 저녁 식사 시간에는 예약 필 수 입니다. 그럼 자리 없구요..
저는 자유여행이구요 . 1시간만 사용 할테니 그 전에 손님 안온다.. 네고 해서 점심 식사 먹을거다라고 설득 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카르마 칸드라는 방 값이 500불에서 1000불 하네요.
그리고 절벽 아래 바다를 가기위해 식사 한 사람은 영수증 보여주면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서 놀 수 있고... 가족들이 엄청 좋아했습니다
아무튼 발리 오면 울루와뚜 사원 둘러 보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록 좋습니다. 한국 가이드들도 패키지 상품에 포함 된 곳이네요.
참고로 아야나 호텔에도 절벽 아래 케이블카 타고 가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디마레는 울루와뚜 사원에서 가깝구요.. 아야나 호텔은 드림랜드에서 가깝다고 생각 하시면 될 듯..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 리츠칼튼 지금은 아야나라는 호텔이구요 (Ayana) 뭐 8천불은 젤 비싼 빌라 일꺼구 일반방들은 한 300불 정도 할듯 합니다
海兵隊님의 댓글
海兵隊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르바란때 발리가서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예전에 부산 mbc 방송에서 좌충우돌 두 남자의 만국유람기에서 발리편...
호텔 하루 숙박료 8천불에 절벽 같은 곳에서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면서 레스토랑 있고 수영 하는 곳....
나오던데요.. 호텔 이름이나 명칭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