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BAGEL BAGEL - NY Style Bagels Baked Fresh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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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llin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15 23:38 조회3,991회 댓글2건본문
이번에 소개해 드릴곳은 Bagel Bagel 이라는 곳입니다.
물론 이곳도 끄망에 위치하고 있지만 SCBD에도 지점이 생겼나봅니다.
Bagel-Bagel
KEMANG STORE
Jl. Benda Raya 14D, Kemang
MON-THU 06.00-20.00 WIB; FRI-SUN 06.00-21.00 WIB
Delivery Service: 781 8769 / 3625 2345
맥도날드를 지나서 EMax와 Toscana도 지나서 길끝에서 왼쪽으로 돌면 끄망 슬라딴인데요.
그 길에 들어서면 바로 우회전해서 나오는 길이 Jl. Benda입니다.
골목길을 조금 들어가다 보면 오른쪽에 BagelBagel의 간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구워 따끈따끈한 베이글은 정말 너무너무 맛납니다.
아아아~ 한국에 있을땐 던킨도넛츠의 블루베리 베이글을 정말 좋아했었는데요.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ㅠㅠ
작년엔 문을 연 이 곳은 베이글을 매일매일 신선하게 구워서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고 있구요.
베이글의 종류는 플레인부터해서 poppy seed, sesame seed, whole wheat, cinnamon raisin, cheese and onion, 초콜렛칩도 있네요.
크림치즈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plain, garlic, chives, cracked black pepper, sun-dried tomato, lemon zest
배달도 된답니다. 10키로 이내는 미니멈 10만루피아, 20만루피아면 그 이상의 거리도 배달한다는군요.
이곳의 별미인 베이글 샌드위치는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록스, 에그&베이컨&치즈, 스모크햄&치즈, 튜나 샐러드, 타이 스파이시 치킨 등이 있구요.
빼놓을수 없는 필리 치즈 스테이크와..
로스트터키에 크랜베리 소스&치즈. 이건 새로 생긴 메뉴같아요.
다음번에 꼭 먹어봐야겠어요. >.<
무난하게 드시기에는 에그베이컨이나 타이스파이시 정도가 좋을것 같구요.
타이스파이시 소스는 맛있긴한데 좀 흘러내리니까 조심할 필요성이..
(사실 제 아이폰위에 이 소스 흘리고 나서부터 소리가 작게 들려요. ㅠㅠ OTL)
배가 많이 고플때는 필리치즈스테이크도 나쁘지않습니다.
야채로만 필링을 채운 샌드위치도 있는데요. 약간 맛이 심심하지만 제입맛엔 괜찮더군요.
가격은 기본 베이글이 10,000 루피아부터 시작하구요.
베이글 샌드위치가 40,000 루피아에서 55,000 루피아정도입니다.
아, 키즈 메뉴를 시작했다는것 같아요.
미니사이즈 베이글에 에그&치즈, 피넛버터&바나나. 맛있을것 같아요.
아아~ 사진을 보고있자니... ㅠㅠ
내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달려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곳도 끄망에 위치하고 있지만 SCBD에도 지점이 생겼나봅니다.
Bagel-Bagel
KEMANG STORE
Jl. Benda Raya 14D, Kemang
MON-THU 06.00-20.00 WIB; FRI-SUN 06.00-21.00 WIB
Delivery Service: 781 8769 / 3625 2345
SCBD STORE
Imagerie Fairgrounds Lot 14 SCBD
SUN-THU 07.00 -22.00 WIB; FRI-SAT 07.00-24.00 WIB
Delivery Service: 515 0250
맥도날드를 지나서 EMax와 Toscana도 지나서 길끝에서 왼쪽으로 돌면 끄망 슬라딴인데요.
그 길에 들어서면 바로 우회전해서 나오는 길이 Jl. Benda입니다.
골목길을 조금 들어가다 보면 오른쪽에 BagelBagel의 간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구워 따끈따끈한 베이글은 정말 너무너무 맛납니다.
아아아~ 한국에 있을땐 던킨도넛츠의 블루베리 베이글을 정말 좋아했었는데요.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ㅠㅠ
작년엔 문을 연 이 곳은 베이글을 매일매일 신선하게 구워서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고 있구요.
베이글의 종류는 플레인부터해서 poppy seed, sesame seed, whole wheat, cinnamon raisin, cheese and onion, 초콜렛칩도 있네요.
크림치즈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plain, garlic, chives, cracked black pepper, sun-dried tomato, lemon zest
배달도 된답니다. 10키로 이내는 미니멈 10만루피아, 20만루피아면 그 이상의 거리도 배달한다는군요.
이곳의 별미인 베이글 샌드위치는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록스, 에그&베이컨&치즈, 스모크햄&치즈, 튜나 샐러드, 타이 스파이시 치킨 등이 있구요.
빼놓을수 없는 필리 치즈 스테이크와..
로스트터키에 크랜베리 소스&치즈. 이건 새로 생긴 메뉴같아요.
다음번에 꼭 먹어봐야겠어요. >.<
무난하게 드시기에는 에그베이컨이나 타이스파이시 정도가 좋을것 같구요.
타이스파이시 소스는 맛있긴한데 좀 흘러내리니까 조심할 필요성이..
(사실 제 아이폰위에 이 소스 흘리고 나서부터 소리가 작게 들려요. ㅠㅠ OTL)
배가 많이 고플때는 필리치즈스테이크도 나쁘지않습니다.
야채로만 필링을 채운 샌드위치도 있는데요. 약간 맛이 심심하지만 제입맛엔 괜찮더군요.
가격은 기본 베이글이 10,000 루피아부터 시작하구요.
베이글 샌드위치가 40,000 루피아에서 55,000 루피아정도입니다.
아, 키즈 메뉴를 시작했다는것 같아요.
미니사이즈 베이글에 에그&치즈, 피넛버터&바나나. 맛있을것 같아요.
아아~ 사진을 보고있자니... ㅠㅠ
내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달려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KimBanZang님의 댓글
KimBanZ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입맛은 다들 평준화인가요. 저도 타이 스파이시.
마르커스님의 댓글
마르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SCBD 에도 있군요.. 함 가봐야 겠네요.. 갠적으론 타이 스파이시를 젤루 좋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