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ly님의 댓글

har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5-09 18:19

ㅎㅎㅎ 저때문에...*^^*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5-10 08:57

harly 님 때문에 좋던 사이가 금 갔습니다.

당둣 하나 배워서 불러주세요.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5-09 15:20

그럼 제가 알고 있는 denis님과 jawafrog님은 누구셨단 말인가요?

두분이서 저를 몰아 세우심...

나중 마이크만 뺐었단 봐라...

헉...울프님 무신 말씀이신지...? 저두 음주가무 모르거든여?

harly님의 댓글

har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5-09 12:42

정말 감사합니다...*^^*

wolf님 저는 그동안 올곧게 살아온 인생이라 음주가무와는 친하지 않습니다.
회사와 집 밖에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5-08 23:11

정확한 의미로 배운 것은 아니지만...

dangdut은 인니 음악 중 한가지 쟝르라 생각하시면 무난할 듯하구요.
한국으로 말하자면 뽕짝과 트롯... 정도라고 할까요.

느리면서도 빠르고, 빠르면서도 느리구...
귀와 입가에서 맴도는 운율이 여유있는 맘에서 들으시면 한국사람 정서에도 통하는 음악입니다.

참고로 dangdut 하면 엉덩이 춤을 빼 놓을 수 없구요.

회원님 중 데니스님과 jawafrog님의 dangdut이 높이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