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또는 아끼다 라는 말은 어떻게 표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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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2-23 12:39 조회5,798회 댓글8건본문
2) 좀 아껴주세요 / 좀 아껴서 사용해주세요 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가르쳐주셔요~
hemat 이나 irit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건가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아직 언어가 많이 부족해요~
댓글목록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kelihatan mata anda mengantuk sekali...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antuk이 아니라 ngantuk 입니다.
눈에 잠이 가득해.... 이걸 의역하면 matanya merem 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Kunci님의 댓글
Kunc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눈이라면.. mataku puduh dengan gantuk... 이렇게 될라나...
니 눈이면 matamu겠죠...
보통 졸려 죽겠다하면은.. nggantuk sekali. nggantuk banget... pengin tidur... 이정도랄까...
눈에 잠이 가득해라.. puisi쪽은 관심이 없어서... 너무 멋진말들은 몰라유.
프리즘님의 댓글
프리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역시 하나 배워 갑니다..
이런 말은 어떻게 쓰나요
" 눈에 잠이 가득해 "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실님// 그럴때도 보통은 sayang을 쓰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ok buang barang2 di jalan yang masih bisa dipakai.... sayang sekali
엥? 아직도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길에 버렸네... 아깝다....
마법사님의 댓글
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경우도 그냥 sayang로 많이들 써요 ^^*
성실님의 댓글
성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unci님 감사합니다.
상황은 뭐 특별한 것은 없는데 한 예로 음식이 상해서 버리게 될 때 라던가 아니면 길가에 재활용 쓰레기도 많은데 그냥 버려져 있을때 아깝다 라는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 경우라고 생각해서 표현하는 법 좀 가르쳐주셔요~
Kunci님의 댓글
Kunc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황을 알려주시면 더 좋겠지만... 물건을 파는 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아까워요. Sayang sekali...
좀 아껴서 사용 해 주세요. Semoga memakai dengan baik. 잘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