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물어보네요;; 그러나 물거나 해치진 않습니다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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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질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8-03 21:43 조회4,286회 댓글4건본문
di keheningan malam.
terlihat kilauan bintang yang menghiasi
hamparan langit, pancaran sinar rembulan seakan menemani ku
angin yang berhembus sampaikan lah rasa rindu ku untuk nya..temani aku melewati malam yang sepi
tanpa kehadirannya di sisi ku
일전에 내용처럼 책이나 시집에서 인용한거 같은데;;
일전 내용도 회사 현지 직원놈이 보낸거더군요; 공부하랍시고;
아무튼 또 다시 해석 좀 부탁드릴게요;
시적 표현이라 그런지 해석이 쉽지않네요;
댓글목록
올리비아땅콩강정님의 댓글
올리비아땅콩강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깡냉이를 털다니요 ..........ㅎ ㅎ
요즘처럼 혼탁한 세상에
저리도 아름다운 글귀를 보내주는 지인이 있어
질주님은 정녕 행복하신 분입니다~
꾼찌님의 해석에 도움받아
덕분에 저도 좋은글 감상하고 갑니다~`
질주님의 댓글
질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깡냉이 좀 털어야긋네요;; 머 저딴걸;;ㅠㅠ
일반 회화보다 더 해석이 힘든거같아요;
여튼 너무 감사합니다.(__)
꾼찌님의 댓글
꾼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uisi라고 시적인 표현입니다...
di keheningan malam.
맑고 투명한 저녁에
terlihat kilauan bintang yang menghiasi
하늘을 장식한 별빛이 보이는구나
hamparan langit, pancaran sinar rembulan seakan menemani ku
넓게 펼쳐진 하늘과 아름답게 빛나는 달빛이 나를 벗삼아 주는구나
angin yang berhembus sampaikan lah rasa rindu ku untuk nya..temani aku melewati malam yang sepi
불고 있는 바람아 나의 그리움을 그에게 전해다오... 외로운 저녁에 나의 벗이 되어다오
tanpa kehadirannya di sisi ku
내 옆자리엔 그의 부제인체...
시인이 따로없네요...
현지 직원 잡아서 또보내면 원펀치 강냉이 턴다고하세요...
질주님의 댓글
질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에는 이딴거 말구 실 생할에 보탬이 되는 문장을 보내달라구;; 협박 해 놨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