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서 항목 금액입니다.
인니는 청구서용지 및 청구업무에 대한 비용도 소비자 부담입니다.

예를 들어 유선 전화 청구서를 받지 않고, 매월 전화를 걸어 금액을 알아서 전화국가서 내는 분들은 비아야 프나기안이없섭니다. 물론 내역서를 인쇄요청하면 페이지당 요금을 받고요.

청구서를 만들어 집으로 보내주는 업무에 대한 댓가로 받는 것이죠. 물론 회사마다 다르고, 상품마다 다르긴 하지만,
15년전에 인니에 와서 전화세 청구서가 안나오길래, 이상해서 알아봤더니, 전화걸어서 알아보는 거더라고요.매월 5일경. 그래서 청구서를 보내달라고 하니, 비용을 매월 부담하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공급자 부담으로 여러부분에서 변하고 있지만... 아직도 몇몇 요금은 청구서 소비자 부담입니다.
시티은행등 카드사도, 사용내역서를 우편으로 받으면 별도 요금이 있습니다.

재미있는건 카드 요금도 내가 지불할때도 다음달에 지불한 횟수만큼 청구되더군요.
예를 들어 100만 루피아 카드 사용금액을 100만루피아 한번에 지불하면 담달에 5천루피아가 청구되고요.
만약 10만 루피아를 10번에 걸쳐 지불하면, 담달에 5천루피아가 10줄이 적혀 청구되더군요. 참고로 1년 반전까지 그랬어요. BCA 계좌의 돈으로 ATM 기를 이용해 BCA 로 내도 그렇고, 은행에서 현금으로 납부해도 그렇고...
특히 시티은행에 가서 카드납부 창구에서 현금 지불하면 수수료 또 냅니다. 은행내에 있는 ATM 기를 이용하면 수수료 안내고요.... 정말 다양합니다.

그건 요청한 측에게 어떤 항목이냐고 물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뭔가 추가 청구비용을 말하는건지 등이요.. biaya penagihan tambahan....

마스메라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비한 항목에 대한 금액을 따로 있고(예를들어 핸드폰 사용요금은 따로 냈고) 이 청구배용은 다른 수수료 같은데요..사용요금와 행정비용을 냈는데 이거 또 내라고 해서...이해가 잘 안가네여.ㅜ

tagih는 청구하다라는 의미이므로 biaya penagihan은 청구비용을 말합니다. biaya adm은 adm이 administrasi의 준말이므로 정확하게는 행정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