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현재 찌까랑에 12년차 거주중 입니다.
배드민턴을 치고 싶어도 적당한 장소와 인원이 없어서 고민을 하였는데, 찌까랑에 모임이 생겼다 하여 반가운데, 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이 되다보니, 참석이 여유치 않습니다.
토요일의 경기는 없는지요.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슈퍼시리즈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연습하는 것도 좋고
실제 선수들 경기하는 것을 직접 보면 배드민턴에 푹 빠지게 되지요....
CCNT-5에서 생중계 해주고 있습니다.  내일은 결승이고요.
참고로 오늘 이용대-이효정 혼합복식, 박성환선수와 중국의 린단, 정재성-이용대 남자복식 준결승이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 승리를 기원합니다.

www.tournamentsoftware.com-CHINA SUPER SERIES-2009가시면 되고
 tvnts 나 sopCast 를 다운받아 실행하시면 인터넷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즐거운 시청이 되시기를 바라며.....

저도 자카르타 슬라탄에서 배드민턴을 화요일, 목요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치고 있습니다.
찌까랑에서 모임이 결성된 것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운동되시기를 그리고 다음번에 자카르타 땅그랑 찌까랑 해서 한번 모여서 즐겜 했으면
합니다.

베비님께서 총무를 맡아 주시기로 하셨고 앞으로 소모임 신청 및 관리도 베비님께서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소모임 개설되려면 5인이상 리플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데 베비님께서 소모임 신청한 글에 오셔서 여러분들께서 도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리뽀 배드민턴 모임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배드민턴에
푹 빠져 있는 사람이라 너무나 기쁘네요....

계속 꾸준히 운동하셔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또 언제 한번 적당한 때에..
자카르타 or 인도네시아 전체  친선 한인 배드민턴 대회도
개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JIKS (한국국제 학교 강당)을 빌리면 좋겠네요...

저도 가입하고 싶은데 지역이 데뽁이라
너무나 아쉽습니다.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쉽지만 저는 지금껏 하던데로
이곳 현지 인도네시아 대학생들과 제 아들녀석과
열심이 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행복남님이하 월요일 참석하신분들께..지송합니다..몇일 site에 들어오질 못해서...월요일 모임이 잇는줄 몰랐습니다..
사실 어제 운동화하고 라켓을 구입했습니다..라켓이 비싼것 부터 저렴한것까지 많더라구요.
일단 제가 초보라 젤루 싼걸루 일단 구입했구요..나중에 실력도 좀 쌓고,조언을 받아서 좋은놈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목욜에는 꼭 참석토록하겠습니다..참..그리고 그전에 전화한번 드리겠습니다..

카이저님 운동 안 한지 오래되셨다면 빨리 시작하셔야 겠네요.  건강을 위해서요. 

어제 첫 모임을 갖었습니다.  출석인원 5명...  소모임에 글 올린지 약 10여일 만에 이렇게 첫 모임을 갖게 되다니... 새삼 인도웹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무튼 어제 재미 있었습니다.  첫날 부터 남여 혼합 복식 게임도 갖었었습니다.  저도 게임해 본 지 오래되어서 게임 룰이 헷갈리기도 하였고  실력은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잘치고 못치고가 중요한 것은 아니것 같습니다.  베드민턴이라는 운동을 함께 즐기면서 땀을 뺄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운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요일 저녁에는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운동하셨으면 합니다.  신성나비님 오시기를 학수고대 하였는데 안오셔서 섭섭했습니다.  목요일에는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입신청... 아직 생각중입니다.  운동 안 한지가  꽤 오래되어서... 아뭏튼 왕년엔 좀 쳤는데,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유여..님...(아뒤를 끝까지 부르기가  죄송스럽습니다.) 금. 토요일 밖에 안되신다니 안타깝습니다.  추후에 활성화 되면 아마도 토요일 모임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베드민턴이 한번 맛들이면 끊기가 쉽지 않거든요.  ㅎㅎ..  아마도 일주일에 세번은 해야 직성이 풀리실 분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그때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 님 아뒤를 바꿔 주시는게 제가 훨 편할것 같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남자가 칼을 뽑았으니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리뽀 까라와찌 팀에 대해서는 잘 알지요.  저희가 상대할 팀이 못될것은 분명하지만 저희도 열시미 해서  절반만이라도 따라가 보아야지요. ㅋㅋ.. 그리고 몇달 금방지나가거든요. 아무튼 포도청일 잘 끝내시고 빨리 합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베비님도 늦게라도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남편분은 꼭 참석해 주실것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신성나비님 내일 오실거죠?  리플 부탁합니다.  바라기는 여기에 리플 달지 않으신분들도 여러분 오시면 좋겠습니다.  021-3383-8060  참고로 실로암 병원7층에 오시면 코트가 3개 있는데 월요일은 가운데 코트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은 들어가는 입구에서 첫번째 코트를 사용해야 할 것같습니다.

(아뒤를 다시 고쳐 써야겠다는 생각이 불현 듯.. ㅡㅡ' 괜히 바꿨다는 ㅋㅋ )
"행복남" 반갑습니다..이왕 뺀 칼이니 흐지부지 하시지 마시고 잘 운영해 나가시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고로,리포 팀과 친선경기를 할 적에 절대 내기 같은 거 하지 마세요..이미 빡센팀으로 성장해 있으니까요 ^ ^

이 어슬픈 달보는 개 넘은..합류할려면 최소 몇 달은 지나야겠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아~~ 합류하시는 모든 분들이 눈물겹게 부럽습니다
다들 건강하고 즐건 운동이 되시기를 바라구요

운동후기 같은 에피소드도 여기 지면에 마구마구 올려주시기를요

저도 가입하고 싶은데 그 시간에 저녁시간이고 애들 숙제를 봐 줘야 해서 금,토요일은 상관이 없는데......
아쉽네요.  잘은 못 치지만 가입하고 싶은데

달보는.. 님  안녕하세요.
다음주 월요일 (11월 9일)부터 베드민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메도그린. 베버리에 사신분께는 전화상으로 연락을 드렸구요. 신성나비님.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실로암 병원 7층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된 모임인데 벌써 땅그랑 리뽀 까라와찌에서 친선게임 초청도 들어 왔습니다. ㅋㅋ..실로암 병원 베드민턴 코트는 경비 직원들이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약간은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있는것 같은데 조금 이해해 주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비 입구에 car call경비 직원에게 7층 베드민턴 장을 올라가는 길을 문의해서 그 직원의 안내를 따라서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로비를 통해서 들어갈 수가 없고 뒷길을 통해서 조심스럽게(?) 운동하는 곳까지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경비 직원이 안내하는 곳을 따라서 오시면 되고 참고로 모임명칭을 물어서 가칭으로 mintonsarang으로 하였습니다. 추후에 회원님들이 좋은 이름 만들어서 등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실 리뽀 까라와찌에 있는 임페리얼 클럽은 모든 시설이 호텔급인데 반해 리뽀 찌까랑에는 그런 시설을 갖춘곳이 없습니다.  옷 갈아 입을 곳도 마땅치 않고 화장실 시설도 불편할 것 같습니다.  일단 경비 직원의 요청은 운동복(짧은 바지)을 입고 그 위에 긴바지를 입고 7층까지 입장해 주시기를 요청받았습니다.  아마도 환자를 배려한 조치라 여겨집니다.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더 감사하구나 하는 마음으로 따라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준비 사항
베드민턴 라켓. 수건 및 운동복 한 두벌 여유로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베드민턴 콕은 제가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1주일에 두번(월. 목) 운동하는 조건으로 월 8회 50만 루삐아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콕은 한통에 8-9만 루삐아 정도 합니다.  당분간은 한번 모임에 1/2통을 소비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점차 많이 소비하겠지만요.

월요일 모임에서 총무를 선출하고 그날 회비는 갹출하도록 하겠습니다.  1인당 15만 루삐아 정도 준비해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가입신청하지 않으신 분도 월요일 7시에 실로암 병원 7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럼 월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달보는 .. 님도  근 시일안에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oh~~ 뜨건 반응들..

제 아는 한 분 왈..'배트민턴'에 빠지면 다른 운동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고...

잘 모르지만 그 말이 그리 틀린말은 아닌 듯..
많이들 모여 계시기를요

행복남님..전 일요일 빼고는 상관이 없읍니다..^^
평일엔 퇴근을 6시에 하니 7시쯤엔 운동을 할수 있을거고요, 그마라삑이 어딘진 모르오나 약간 떨어진?..
한30분 거리 되나요? ㅎㅎ 그정도면 상관 없을듯합니다.
-신성나비 올림-

신성나비님 환영합니다.  함께 뱃살과의 전쟁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실로암 병원에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화요일은 빈 코트가 없고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아직 가능하다고 합니다.  베비님은 화요일에만 가능하시다고 하셨는데 ㅠㅠ 어떻하죠?
Trinitas : 목요일, 실로암 : 월, 목, 토, 일요일 가능.  그렇다고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그마라삑에 하자니 회원님들의 동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리플 아님 전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입신청..인도네시아에 온지 이제 5개월이 다되어가네요..여기와서 뛰댕기는 운동을 안하다 보니..점점 배가 나옵니다..ㅎㅎ 전에 어느 분이 배드민턴이 참 좋은 운동이라고 하더라고요..뱃살빼는데..정두 동참하고 싶습니다..
다고에 살구 있구요..실로암 병원 말씀을 하시는거 보니 가까운데 같네요..라켓하고,운동화하고 언능 구입을 해야겟네요..신성나비 올림..

어제 한 남자분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드뎌 5명확보 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나이 드셨다고 망설이신분 계십니까?  한국에 가면 사실 연세드신분들께서 새벽에 모여서 베드민턴 치고 계

신것 잘 알고 계시잖아요.  연령은 전혀 문제 삼지 않습니다.  모여서 함께 땀 흘리면서 건강을 지켜 가시고자 하시는

분 전화 주십시요.  사실 여러 사람이 모임에 동참하여야 비로서 운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실천으로 옮겨지는 것 아닙

니까?  혼자서 아님 둘이서 하면 얼마가지 못해서 그만두게 되는 경우 많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저도 모임을 만들어

서 하고자 합니다.  어쩌다 빠지는 날이 있더라도 그 시간  그자리에 가면  언제든지 운동할 수 있는 모임이 이곳 리

뽀 찌까랑에 꼭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21-3383-8060 입니다.

어제 지나가는 길에 Sekolah Trinitas  에 가 보았습니다.  임대할 수 있는 코트는 목요일 밖에 없었습니다.  베비님께서 화요일 밖에 안되신다고 하니 오늘은 실로암 병원 코트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 목요일에 가능하신분들이 계시다면 목요 모임을 Trinitas 에서 해도 될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2~3 번 땀을 빼는 운동을 하는것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잖아요.  자카르타 모임을 주선하고 계시는 분은 1년 반 만에 *배가 쏘옥 들어가셨다고 하시던데  저도 *배를 빼기 위해서 열시미 해 보고 싶은데....  연락 주세여.

아~ 방금 전화 주신분이 베비님이 시군요.  감사합니다.  이번주 중에 실로암병원에 베드민턴 코트를 임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요일 밤 7시에 시작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우선 베비님 부부께서 오시면 저와 저희 아들 벌써 4명은 확보가 된셈입니다. 두세분만 더 계시면 우선은 시작할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용기내셔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못쳐도 좋다고 하셔서 결심한 1인..이제 남편만 잘 설득하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ㅎㅎ

리뽀 찌까랑이 의외로 반응이 적습니다.  전에 다음카페에서도 한번 시도 한 적이 있었는데, 어느분이 인도웹에 올려 보라 해서 글을 올렸는데...    땅그랑은 현재 베드민턴 동호인들이 아주 많이 모여 재미있게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뽀 찌까랑도 동네를 걷다가 보면 심심찮게 베드민턴 하시는 분들을 보는데 막상 이렇게 글을 올리면 반응이 없는걸 보면 이상하게 여겨질 정도 입니다.  골프하면서 베드민턴하면 골프가 망가진다는 속설때문인지....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골프 싱글치시는데(그것도 아주 낮은 핸디) 베드민턴 아주 잘 치고 계시거든요. 50대 중반을 넘기신 분인데도요....  걷는 운동으로 골프가 최고이겠지만...  땀빼는 운동은, 물론 재미도 있으면서, 베드민턴이 최고인데...  번갈아 가면서 복식으로 게임할수 있다면 훌륭한 모임이 될 수 있지요.  6명에서 8명 정도 매번 모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부부가 함께 운동하면 금슬도 더 좋아지는 좋은 운동입니다.  저도 잘 치지는 못하는데 아주 좋아는 합니다.  못쳐도 좋습니다.  운동하고자 하시는 분 연락 바랍니다.

아~ LIPPO CIKARANG TOL에서 나와서 리뽀찌까랑 가는길로 가다보면 CTC 가기전 좌측으로 들어가서 약 1km 정도 갑니다.  동네에서 조금 멀다고 볼수도 있지요.  하지만 한국분 몇분만 모일 수 있다면 동네에서 가까운  TRINITAS 라는 카톨릭 학교안에 임대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니면 RUMAH SAKIT SILOAM에도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베비님... 먼저 시작하시면서 차후로 장소는 얼마든지 옮길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말라삑이 어디인지..동네에서 먼가요??

오우`````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일본, 한국 출장 잘 다녀 오시구요....  형편이 허락되시는데로 함께 열시미 땀을 빼 봅시다.  열대지방에서는 땀 흘리는 운동을 게을리 하면 띠쁘스 같은 풍토병에 노출되기 쉽지요...  그럼 소식 기다립니다. ^^.

오년 전,한국에서는 풀 코스를 8 번(하프는 비아사고..) 완주할 정도로(서브3) 땀 흘리기 좋아합니다(개가 땀흘리기를 싫어할 까닭이요)
다만,작금의 저의 형편(개같은..)이 안 도와줘서요 ^ ^;;
'행복남'님..그러나,합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봅시다 (그것도 일본과 한국 다녀와서..)
그럼..20000~~~

맞지요.. 예 맞습니다. 맞구요.  달 보는개님... 땀 좀 흘려 보실렵니까?  현재 그말라삑에 베드민턴 코트가 있습니다.

현재는 현지인과 함께 1주일에 한번 정도 운동하고 있는데 활성화 되면 일주일에 2-3회 정도까지 하면 좋을것 같습니

다.

강춥스~~~
배트민턴..좋은 운동 맞습니다..맞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