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모임 또 없나요??

가끔 리뽀에 가는데요...
가끔 이지만 참여해도 될런지요???

저는 수라바야에 있는 교민 입니다.
멀리서라도 참석 하고 싶은 마음은 꿀뚝 같은데, 거리상 너무 멉니다.
볼링 모임을 축하 드립니다.

이제서야 쪽지를 보고 글이 어디에 있나 열심히 뒤졌습니다.
16일이라..
정확히 장담은 못 드리지만 그 사이에 다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하시는 방장님 뵈러 그 날 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못 가게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땅그랑에 거주하고 있는 볼링에 미친 1인입니다.
남녀노소 다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운동 중에 최고가 볼링이죠 !!
잘 치건, 못 치건,, 볼링을 계기로 즐거운 만남의 장소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