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야구라는 운동에 목 말라 하시던

찌까랑 거주 교민에 드디어 팀이 창단이 되었네요.

어렵게 창단이 되었는데 기본과 야구에 대한 기본 예절과 애정을

가지고 운동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실력이 있고 없음을 떠나 야구라는 운동에 취미와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누구던지 환영합니다....

한번 구경오셔서 신생 팀의 활기찬 모습을 보시고 (분위기 좋습니다)

동참하시면 어떨까요?  참고로 저희 팀은 정식 규격의 야외 구장을 지금 손질하고 있습니다. (찌까랑 인접)

구장 보수 공사가 완료 되기 전 까지 짜까랑 심프룩 실내 구장에서 기본 자세와 케치 볼을 하고 있지요.

관심이 있으신 또 배우고져 하시는 교민 여러 분들은 댓글로 연락처를 알려 주시길 바라고

많은 호응있길 소원합니다.

찌까랑 스나이퍼  화~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