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무한] 닷지도 긋지도 말고 > 44. 山氣心林 / 기운은 산과 같이 높고 마음은 숲과 같이 넓기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예술향기 New  감성토크 문화토크 인재갤러리 서예 동호회, 자필묵연 갤러리 필묵이 묻어나는 사랑방 자기창작 산정무한

44. 山氣心林 / 기운은 산과 같이 높고 마음은 숲과 같이 넓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사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3 11:47 조회95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99128

본문

 

山氣!
숲을 이루었네
뭇 생명 어울려 살게 하네
처음부터 있던 숲 없어도 
숲은 山氣에 취하고
山氣, 
무로부터 왔으니 그침도 없겠네.
있고 없음은 서로의 바탕
生滅이 모두 自然
自有自在함을 숲 마음으로 휘호하는 山氣오 산 기운,
숲 마음이여!
  • 목록

[산정무한] 닷지도 긋지도 말고 목록

Total 6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