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AT 학원 선택 실제가이드-(3) IB 매일반 과목당 주 30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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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학교맘모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01 11:31 조회3,7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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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특례 & 해외고 수시의 모든것 국맘모
(3) IB 매일반 과목당 주 30이하?
학원선택 가이드1,2를 읽으신 맘은 아마 3편도 빨리 읽고 싶으실 겁니다.
카페라는 특성상 말씀 드리고 싶어도 못 적는 것들은 6월 한국 설명회에서 속 시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저기서 대거 환불 사태가 이어 질것을 예감합니다.
제 글이 환불을 막기위한 학원들의 자정 노력으로 이어 진다면 더없이 기쁜 보람 이겠습니다.
IB 강사진은 AP 강사진보다 구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IB가 너무 고난이도 과정이라 그런것이 아닙니다.
IB 강의를 해서 일타급이 된다고 해도 AP강의가 강사들에겐 수입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구지 IB 까지 책만들고 과정 연구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에는 AP시장이 수십배는 크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위 표와 같이 외고생과 국제고 생을 합치면 2만명이 넘는 학생이 AP 수요를 이루고 있습니다.
거기다 수많은 한국의 국제학교 중에서 IB과정은 채드윅,NLCS,BHA,드와이트,경기외고 정도이나 그 고교 학생수는 너무나 미미 한 수준입니다.
AP 수강생은 SIS,KIS 외 수많은 국내 AP 학교들이 있죠. KIS 한곳만 해도 국내 IB수강생 인원보다 많은 AP수강생이 나옵니다.
42개의 학교가 있습니다.
이 학교들의 고교학생의 상당수가 AP를 수강하게 되니 AP수강 학생은 총 2만 2천명 내외가 됩니다. (재외국민 귀국생 포함) .
그렇게되니 상대적으로 AP과정은 규모의 경제가 작용해서 허술한 체험학습관 부터 고가형까지 다양한 학원을 선택 하실수 있지만 IB 학교는 상적으로 몇개 안되고 그 고교 학생수도 너무 적다보니 소수의 학원만 IB과정을 제대로 운영하게 됩니다.
간혹 IB샘들이 AP샘보다 시간페이나 전체적 수익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중간정도 선생인 경우 비슷하며 초보인 경우 IB가 조금 높게 형성됩니다.
AP가 시장도 크고 과외 수요도 많다보니 AP강사들이 이름만 나면 고액과외나 수익이 훨씬 좋습니다.
대치동 어떤 학원은 주말 AP 이콘 한과목 강의 하는데 150~200명씩 모입니다.
IB 전문학원은 여름 성수기에도 200명 모이는 곳은 찾기조차 힘들죠.
더구나 AP학교 분위기는 사교육을 당연시 하는 분위기지만 IB학교는 원래 사교육비를 안들이려고 보내는 학교이다 보니 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도 그만큼 적습니다.
IB는 한두과목 과외지만 AP는 보통 두세과목 과외를 하며 시간당 페이는 중간급 이상 강사에겐 큰차가 없습니다.
강사들이 구지 IB강의를 공부해 가며 할 이유가 없는 것이며 IB를 강의하는 강사는 압구정에서는 AP를 공부해서 대학을 갔으나 SAT,AP에서 밀려난 강의력이 떨어지는 강사들이 수익 보전을 위해 강의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학생들 만족도가 높지 않죠.
크게 강사로 성공할 수강생 숫자도 부족하고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IB 학교는 학생들이 내신 과외를 받기도 상당히 선생을 구하기 어려운 편이며 강사들도 IB과정보다는 AP과정을 했던 사람들이 IB 기출문제를 공부해서 수박 겉핥기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릉역 IB강사는 주로 대학생 2,3학년이 많습니다.
남학생은 군대 다녀오면 여학생 졸업한 학생정도 나이가 보이니 학부형 눈속임 하기도 쉽고 선호하죠.
여학생은 화장으로 커버가 좀 되니 괜찮은 것이고요.
압구정은 대학 2,3학년 강사가 강의를 하는 경우는 잘 찾기 힘들니다.
선릉은 대형학원 홈페이지 봐도 도대체 어느과목을 누가 강의하는지 한둘의 강사소개를 제외하면 아무런 학력에 대해 말을 못하는 학원이 대다수 입니다.
선릉의 다른 대형학원 홈페이지 보면 강사만 나열한 위주이지 선생별로 IB를 제대로 가리친다는 소개가 거의 없습니다.
전자는 한국대를 다니는 불법 대학생 강사로 수강료를 낮추고 이것저것 많이 싸게 해준다고 광고하지만 실지로 강사진은 한국대 알바생 드림팀으로 보셔도 무난합니다.
후자는 미국대를 다니는 불법 대학생 강사로 수강료를 낮추고 압구정 분위기를 내려고 하나 강사진이 너무 어린티가 나는게 특징이며 가장 중요한건 강의를 하지 않는 강사의 사진도 줄줄이 올려 학원이 규모있게 보이는 인터넷 과장광고는 기본이고 화려한 홈페이지의 강사소개만 많지 정작 어느대학에서 졸업해서 IB를 가르치는 강사란 말이 나오지 않고 대학과 학과(전공)만 올려놓았죠.
이제 제 말을 읽으시고 그 학원들 홈페이지 보시면 무릎을 탁 치실 것입니다.
미굳대 대학생 강의는 한국대를 보내는맘이 보내는 저가형 학원의 전형적 조삼모사인 것입니다.
미국대 위주의 압구정에선 미국대 간 아이들을 맘들이 잘 알고 선릉은 잘 모르니 미국대 2,3학년이면 강사로 쓰는 일이 많은 것입니다.
모르니까요.
그래서 IB강사진의 졸업장은 절대 보여 줄수가 없습니다.
졸업장이 없으니까요.
홈페이지 올라간 그 많은 강사들이 개강을 하면 보이지 않는건 대학생 들에게 저번에도 강의한적 있으니 이번에도 ...
이런식으로 학생들에게 잘 이야기해서 은근 슬쩍 프로필과 사진만 올려놓는 상술인 것입니다.
압구정같으면 이런일은 어림도 없는 일일까요?
압구정은 대학생 강사가 아닌 AP를 공부했던 속칭 좀 안팔리는 강사들이 이학원 저학원 SAT,IB,AP 까지 전혀 전문성없이 돈만되면 닥치는 대로 수업하는 한심한 군상을 보입니다.
압구정 학원 몇군데 홈페이지 들어가면 강사 하나그 여러군데 소개가 올라간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그 강사들이 한군데 학원에서 강의력을 인정 받지 못하고 강의자리 있는대로 떠도는 강사란걸 말합니다.
실력없고 자리를 못 잡았어도 대학생들은 아니니 선릉보단 낫다고 볼순 있지만 한 학원에서 해당 IB과목을 장기적으로 연구한 강사는 결단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선릉의 IB학원보다 강사 학력만 조금 나은 수준이고 IB와 무관한 AP나 SAT롸이팅 정도 가르쳤던 강사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또하나 짚어 드릴점은 이번에 압구정 모 IB학원에서 강사들이 나와서 학원을 차린곳이 작년에 이어 또 한곳이 생겼습니다.
결국 두곳의 IB전문 학원이 검증되지 않은 강사진으로 검증된 학원이라는 이미지만 풍기는 모습입니다.
제말이 믿기지 않으면 해당 학원들 전화하셔서 아이가 들을 과목 강사명과 언제부터 그 학원에서 강의를 했는지 교육청 강사등록 기록 보여 달라고 하시면 정확히 아실수 있고 학원은 그것을 법적으로 수강생 맘께보여 드릴 의무가 있습니다.
작년 여름 한 학원은 고정 강사진이라고 해서 가 보았더니 강사들이 오래된 학원이란 명성에 안맞게 전부 IB를 제대로 모르고 가르친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그맞은편에 위치한 또 다른 학원에서 이콘과 과학 강사들이 우루루 빠져나와 학원을 개원했습니다.
결국 지명도가 낮았고 비인기 강사들만이 유명했던 그 IB 학원에 남아있고, 실상 잘 하는 강사들은 새로 IB학원 오픈해 버리고...
어설픈 강사들이 새로 오픈한 학원과 기존학원 두군데에 강의를 걸치고 수업만 주면 좋다는 식이 되었고 강사들이 대거 빠진 그 학원이나 새로 오픈한 학원이나 강사 검증은 뒷말이 되어 버린게 올 여름입니다.
검증도 안된 강사가 티칭을 잘 할수 있을까요?
글쎄요 그건 저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해외맘들 그런거 모르시고 생각도 검증도 안하시니 해당 학원들은 상관 없겠죠?
저는 그런 학원들과 강사들의 혼란한 과정속에 학생들이 올바른 수업을 듣기 어렵다고 생각하며 가끔 카페에 올라가는 과외 학생 구인에서 강사들을 여러명 투입해서 검증을 거친후 주말 IB수업에 투입해서 재검증을 거치는 2중의 검증을 한 후 여름 특강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시스템은 카페의 조회수가 엄청나니 과외 광고만 내어도 몇시간 안에 예약 시간표가 다 차버리는 규모에서 가능하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으며 강사에게 주는 원가로 수강생들에게 과외를 소개해서 수강생은 저렴한 과외비로 ,저는 철저한 이중 삼중의 강사 검증과 강사간의 검증을 마치는 상부상조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외에 IB학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지금껏 강사에 대한 부분만을 말씀 드렸죠?
IB학원 선택 하실때엔 강사가 만드는 교재도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6월 한국 설명회때 확실히 짚어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언급 드릴 부분은 IA +@입니다.
압구정 시스템은 IA는 무조건 과외로뽑는 구조입니다. 그래야 하는 흐름이 바로 압구정인 것이며 IB는 압구정이라 해도 수강료가 SAT나 기타 보다는 싸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간당 3~4만원선에 소그룹 형성되는데 상대적으로 이 수강료에 소그룹 강의면 강사료를 많이 줄수가 없는 구조라서 여기저기 강의 안하고 한곳에 정착 할만한 강의력 없는 강사를 쓸수 밖에 없고 강사들끼리 과외를 잡으려 목표가 확실한 문화 입니다.
결국 과외비를 감당할수 없는 가난한(?)해외고 학생들은 들러리만 서다가 오는 구조가 됩니다.
하지만 해외고 특성상 학교샘이 엉망인 경우도 많고 선릉보단 나아서 만족하는 경향도 보입니다.
선릉의 대학생 강사는 말할 것도 없고,나이가 있는 강사가 있다고 해도 강사 한명이 세네과목 심지어 다섯과목도 강의를 하는 저질 수업을 안할수 없는 구조가되니 당연 그 수업을 듣는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는 아이 일수록 너무 수업 깊이도 없고 강사들이 지쳐보인다는 말을 계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릉의 강사들은 일단 옷 입은 자체가 저가형 의류의 싼 원단에 다름질이 필요없는 노 브랜드 티셔츠 차림에 청바지 입은 강사도 참 많이 보셨을 겁니다.
워낙 처우가 안좋으니 그들도 대충 걸치면 된다...식인 것입니다.
저가형 수업이니 당연히 강사비가 낮고 압구처럼 과외로 메꾸는 구조도 아니다보니 하루종일 수업을 해서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가련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당연 착한 아이야 선생님 힘들게 수업 하신다고 하겠지만 냉정히 보면 그런곳에서 몇과목씩 수업을 하는 것이야말로 그 강사가 어디에도 갈데가 없는 강사란걸 의미합니다.
학원의 홈피이지나 기타에서 찾을수 있는 선릉역 강사들의 복장만 봐도 ,심지어 설명회에서 강사의 옷차람만 보아도 저가형 원단에 다름질도 제대로 안된 옷을 입는등 페이가 낮음을 암시하는 부분이 많은걸 아실겁니다.
하긴 압구정도 IB강사들 만나 면접을 보면 몇개 학원에서 SAT,IB,AP,IGCSE 강의 까지 하는 강사들 보면 옷차림부터 참 저가형 이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합니다.
압구에서 말하는 관리는 정확히 말씀 드리면 과목별 과외입니다.
아이의 월별 내신을 챙기고 과목별로 IB과외를 붙입니다. 그리고 압구정 특유의 고질병인 외부활동에 원장들이 장삿속을 보이지요. 과외는 시간당 12~15만원선 이며 물론 강사와 학원의 비율제인 것입니다.
강사비는 솔직히 제가 더줄때도 많더군요.
시간당 10만원선 강사는 압구정 IB강사중 거의 극소수 입니다. 그러나 학원의 장삿속에서 맘들은 고가의 과외비를 지출하시죠.
저는 과외는 학원 수수료를 남기기 않기 때문에 같은 등급의 강사도 더 과외비를 저렴하게 드릴수 있고 이는 평소엔 강사 검증의 방법으로 쓴다고 말씀 드렸고 두번째는 절대적 학생수에서 규모의 경제가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SAT 수강생들이 있는 바탕에서 IB까지 수강생 규모가 되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IB만 하는 학원은
압구정 IB 전문 학원 수업료를 보면 시간당 3~4만원 수업으로 대개 진행하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임대료를 버티기 힘드니 과외방을 만드는 것입니다.
선릉도 학원들 상담팀이 일반 수강생을 잡으면 위낙 원가에 가까운 수강료로 나중에 한국대 면접자소서 혹은 저가형 미국대 에세이나 컨설팅을 붙여야 사는 구조 + 과외로 수익을 얻어야 운영이되는구조니 학원은 당연히 과외를 권하고 상담팀에게 원장들이 일반 수강생 수강료보다 다섯배가 넘는 인센을 주니까 저가 수강생 수십명 잡는것 보다 수업후 과외 몇개 더 붙이는게 나으니 수강후 재원생 상담에서 치열하고 은근하게 과외를 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다시 정리를 해 볼까요?
(1) 선릉 학원이면 학원 등록하기전 자녀가 수강하는 과목 강사의 대학 졸업장을 반드시 확인한다. 개강 당일 수납만 서두르고 못 보여주면 차라리 대학생 1-1 과외를 하세요. 어차피 전문강사 아닌데 말입니다...
(참고로 전 지난 겨울 방학부터 SAT,IB 강사 전원의 졸업장을 학부형들께 보여 드렸습니다.)
(2) 선릉 압구정 공통으로 과외 유도를 느끼면 절대 등록하지 마세요. 그런곳의 정규 수업은 과외만큼 모든걸 주지 않습니다.
(3) 압구정 학원이면 강사가 한곳만 강의 가능한 실력자인지 여러곳을 뛰어야 하는 강사인지 물어보세요.
(4) 선릉 학원이면 수강과목 강사 전원이 IB 몇과목씩 강의 하는지 확인하세요.
(5) 선릉 압구정 공통으로 SAT+IB 몇과목 + AP몇과목 +IGCSE 몇과목 모두 강의하는 전문성 없는 강사인지 확인해 보세요.
(6) 선릉 압구정 공통으로 수강과목 강사가 하루 몇시간 수업을 하는지 확인하세요. 이야기를 못해 주는곳은 학생이 거의 모집 안된 곳으로 정확히 말해 주는 곳보다 IB의 경우 폐강이나 수강생 모집 저조라 하며 시간당 수강료 인상을 말할수 있습니다.
(7) 선릉 학원이면 IB 매일반수강료가 과목당 주 30만원 이하이면 대학생 강사도 달게 감수하고 ,강사 한명이 네댓과목 강의해도 달게 생각하세요. 노마진 미끼상품으로 면접 자소서와 컨설팅 인원을 안기위한 강의 입니다.
점수를 위한 강의는 전과목 강사 졸업장을 언제나 수강생 맘들께 보여 드립니다.
(8) 압구정 학원이면 IB 수업후 TA가 얼마나 관리를 해 주는가? 심지어 머리 노랗게 물들인 TA가 학생들이랑 담배를 피우고 강사는 팔뚝에 문신을 하고 문신이 비치는 옷입고 수업하는 진풍경도 압구정에선 해마다 있습니다.
(9) 압구정 학원이면 해주는것 없이 다른학원 못가게 자습만 길지 않은가?
(10)선릉 학원이면 IA 대비는 수업료 내에서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인가? IA 자료를 주는 형식인가? 자료도 못받는가?
(11) 선릉 학원이면 TOK는 1-1 작성과 확실한 첨삭이 되는가 보여주기식 수업인가?
(12) 선릉 학원이면 EE는 대학생이 수업하는가? 졸업장 보여준 강사가 수업해주는가?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의 하트 꾸~~~욱 부탁 드립니다.
(4) 학원 홈페이지에 주력과목이 토플이나 애매하다.
(5) 지나치게 면접과 자소서를 강조한다.
애매하게 가르친 학생들의 점수향상 수기는 없고 블로그 등에서 명문 미국대 합격자 수기를 줄줄이 올려서 누적 합격자 뉘앙스를 주는 기법도 등장 했습니다. 적어도 해당 학원에서 SAT,IB를 배운 학생의 글이면 어느 과목에서 어떤 도움으로 몇점이 올라 몇점이 되었다 라는 말이 나와야 정상인데 맘들은 참 잘 낚입니다.
더 나쁜건 대학 2,3학년을 불법으로 강사로 고용해서 돈을주고 수기를 올리게 하는 방법입니다.
아직 강사등록이 안되어도 명문대 수기쓰며 한편의 사기극에 그 어린 학생을 동조 시키는 수법입니다.
결국 이런 학원들은 미국대를 잘 보낸다는 말도 안되는 이미지를 만들어가며 저가 미국대 커먼앱을 철저히 노립니다.
저희 학원에 제가 말씀 드리는 학원에서 에세이를 써 주었다는 강사가 지원을 해서 실상을 다 말해 주더군요.
시간당 4만원에 계약서를 쓴 강사인데 그런 강사에게 커먼앱과 미국대 컨설팅을 맡기니 싼겁니다.
수강자 맘이시고 원하시면 그 계약서도 보여 드릴수 있습니다.
(6) 상담이 20~30분이내로 불친절하고 짧다.
(7) 교재(자료)구성은 구제적으로 말해줄수 없다.
(8) 대학 2,3학년 강사들이 많아 강사 개개인 광고불가
(9) 메인강사로 광고해도 학력은 비공개이다.
(10) 과외 유도로 상담팀이 인센을 노린다.
(11) IB 강사진중 지나치게 여러 과목을 가르친다
(12) IB 강사진이 교재 구성도 제대로 못하는 초보다
등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