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전 끌라빠가딩에 살고요 많은분들이 간디와 시스를 보내시던디.. 엔지스랑..쁘나부르 인터네셔널하구  전 여기 화교와결혼을 해서 현지 쁘나부르를 택했음니다. 오래사실것이라면... 시스에서 만다린도 같이 배우는게 어떠신지요  쁘나부르 인터네셔널은 저도 레슨을 한적이 있는대 좀 공부를 많이 하거든요...간디같은경우는...만다린은 시스와 비교못하게 안좋구요... 무슨 행사두 많고... 엔지스는 오로지 영어쪽을 더 많이하는것같구... 저도 그냥 제 학생들에게 들은 정보입니다.

그래두... 아이엄마분이 생활영어로 계속 아이에게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른아이들으 가르치기에 바쁘신디... 내아이도 좀 돌볼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한 학생을 덜받고 그돈으로 딸 레슨 시킨샘치고...

대부문의 한국 부모님들은 당연히 과외를 해야 자녀들이 공부를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외를 안 할 경우는 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교육은 1년을 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먼 미래를 보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님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특히 인터네셔날 학교를 다닐 경우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잘 듣고, 숙제를 하는 것만으로도 공부를 잘 할 수 있습니다. 학교 수업의 정상화입니다. 학교 수업을 잘 듣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과외 비용은 차라리 여행비용으로 쓰시면 훨씬 훌륭한 자녀 교육이 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재의 단어를 찾는 것만으로 충분히 학습을 잘 할 수 있습니다. 1주일에 1번 정도 서점에 가셔서 학생들이 읽고 싶어하는 책을 사 주시면 더 많은 실력양성이 됩니다. 저의 아이들 전혀 레슨 한번 하지 않고 지금 대학교에서 아주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자기 주관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장래에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독립적으로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부모님들의 역할은 자녀들이 좋은 학교를 갈 수 있도록 좋은 학교를 잘 선택해 주시고 , 자녀들에게 부모님들의 바른 삶을 보여 주시것이 교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