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시작 한달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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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2-04 08:44 조회2,692회 댓글1건본문
운동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마음으로 한분 두분 모여서 그동안 8회의 모임을 마쳤습니다.
베비님 가족, 카이져님, 착한청년님, 신성나비님, 그외 beverli에서, dago에서... 총 11분이 참석하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모임에 보통은 7-8 명이 오셨습니다. 제가 바라던 만큼은 충분히 모이신것 같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남여노소가 다 모였습니다. 배드민턴이 좋은점이 바로 이점인것 같습니다. 남여노소 아무나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짧은 한달이지만 나름대로 체력이 향상된 느낌입니다. 물론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라 피곤함이 회복되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이 나이에 젊은
분들과 같이 어울려 운동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직장에서 쌓인 각종 스트레스를 땀과 함께 한꺼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좋은 운동이 분명합니다.
어제 월례회를(?) 간단하게 음료수를 마시는 것으로 마쳤습니다. 그동안 총무님께서 여러모로 수고해 주시고 센스있게 음료수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거론되었던 토요일 모임에 여러분들이 참석하시겠다고 동의를 하셔서 다음 주 토요일부터는 모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12월 12일 부터)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입니다.
그동안 월-금은 아이들 때문에 참석하시지 못하신 분들도 토요일 만큼은 참석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달보는 님, 유여시님 또 착한 청년님도 (어제 늦게라도 오시기를 기다렸었습니다) 토요일 모임은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모임이 행운을 가져다 주는 모임인것 같습니다.
착한 청년님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신것도.... 또 노총각이신 어떤 분도 어떻게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건강도 유지하고 삶의 활기도 찾고 .. 아무튼 랑콕 소모임이 외국 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스트레스와 우울증등도 해소하는 좋은 소모임으로
오랫동안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베비님 가족, 카이져님, 착한청년님, 신성나비님, 그외 beverli에서, dago에서... 총 11분이 참석하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모임에 보통은 7-8 명이 오셨습니다. 제가 바라던 만큼은 충분히 모이신것 같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남여노소가 다 모였습니다. 배드민턴이 좋은점이 바로 이점인것 같습니다. 남여노소 아무나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짧은 한달이지만 나름대로 체력이 향상된 느낌입니다. 물론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라 피곤함이 회복되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이 나이에 젊은
분들과 같이 어울려 운동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직장에서 쌓인 각종 스트레스를 땀과 함께 한꺼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좋은 운동이 분명합니다.
어제 월례회를(?) 간단하게 음료수를 마시는 것으로 마쳤습니다. 그동안 총무님께서 여러모로 수고해 주시고 센스있게 음료수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거론되었던 토요일 모임에 여러분들이 참석하시겠다고 동의를 하셔서 다음 주 토요일부터는 모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12월 12일 부터)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입니다.
그동안 월-금은 아이들 때문에 참석하시지 못하신 분들도 토요일 만큼은 참석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달보는 님, 유여시님 또 착한 청년님도 (어제 늦게라도 오시기를 기다렸었습니다) 토요일 모임은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모임이 행운을 가져다 주는 모임인것 같습니다.
착한 청년님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신것도.... 또 노총각이신 어떤 분도 어떻게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건강도 유지하고 삶의 활기도 찾고 .. 아무튼 랑콕 소모임이 외국 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스트레스와 우울증등도 해소하는 좋은 소모임으로
오랫동안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목록
착한청년님의 댓글
착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못 갔어요. 전날 좀 늦게까지 일이 있어서.. 집에 가자마자 잤답니다..
토요일도 이제 모임이 생기니깐 가도록 노력할게요.
늘 수고하시고 행복남님 베비님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