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unda kel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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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1-03 21:44 조회3,092회 댓글1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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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꼬딱지님의 댓글
꼬딱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습니다
마귀언니님의 댓글
마귀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 첫 겔러리 행...ㅉㅉㅉ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들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
이나는연아님의 댓글
이나는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좋아요 .. 좋은 시선으로 찍으신거 같아요..
진짜.. 사진보고있으면 왠지 맘이 찡해져요.. ^^
사진 잘봤습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번 출사 제가 한게 뭐 있나요 ^^;; 참가도 못하고 사진 잘 봤습니다
비율빈님의 댓글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지가 여기까지
먼지가 아니라 밀가루가....
숨이 막히는 듯한 현장감...
추전입니다.
감사 감사
바기두아님의 댓글
바기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할아버지의 웃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잘 봤습니다.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키님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이방인인 주제에...
아, 사진은 물론 멋집니다 ^0^
Lily님의 댓글
Li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순다 끌라바 분위기 그대료 전해져 좋네요...^^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예전에도 조개마을 이라는 곳을 다녀 온후 한동안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취미라고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이방인인 주제에 너무 뻔뻔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지..
그들의 옷,손,먼지..너무도 치열한 삶의 중앙에 서 있는 듯합니다.
좀더 감사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생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마음 찡한 출사 준비해주시는 민가이 님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게 밀가루 맞네요..스띠가비루..ㅋㅋㅋ
배타고 있는 아이들 느낌 좋습니다~
오리스님의 댓글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시보는 순다 끌라빠..좋아요.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icky = Ricky.......ㅎㅎㅎ
좋은 대요,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