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카메라 들고 자주 갔었는데.... 최근에는 통~ 못 가봤네요.

일전에 아내와 같이 갔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아내의 생일날로 기억 합니다
분위기 참 이국적입니다 아주 오래된건물에 사진들도 많이 붙어 있고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 합니다
참고로 스테이크는 별로...

헉...자카르타 라구요?!!
아...오늘 밤엔 아무래도 카메라 들고 밤거리를 헤매일듯한 기분이 듭니다 ^^;

와,,
여기도 자카르타인가요??
외국같군요. ^^

흐미....잡지책을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바타비아 카페 ....꼭 가봐야겠네요

야경이 더 멋진 곳 ^^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

치즈케익님의 댓글

치즈케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5-02 07:17

바타비아 카페.. 2층 안쪽 소파 자리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책 읽고 쉬는데 참 좋은 것 같아요
서양 애들 담배만 피지 않는다면 참 좋은듯~ ^^

개인적으로 세번째 사진이 맘에 들어용.. 길 모퉁이 카페...낭만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