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 사진보면 발리를 안갈수가 없겠네요..가고싶다 발리..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05 18:38

광각의 시원함을 멋지게 표현해주셨네요.
자연도 자연이지만, 이 장면을 잡아주신 sum님께 감사드립니다.
눈이 다 시원해지는 사진입니다.
바탕화면으로 써도 되나요?

와우. 3 연타 갤러리 진입 축하요 ^^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03 07:15

썸아빠님 제가 사진 갤러리로 보내드립니다 ^^*
10번째 추천인이네요 ^^* 사진 너무 이뻐요 ~~~

사진에 폭 빠져 들어 가는 느낌...
당근 추~~

멋집니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고 싶어요~ ^^
멋진 광각 제대로입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01 10:46

캬 첫번째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 !! 추천 추천 !!

시원~~~합니다. 연말 전시회에는 걱정 없으시겠습니다.^^
당연...추~~

썸님의 열정도 대단하시지만, 이쪽으로 재능이 상당히 뛰어나신듯합니다.^^
불과 몇달전 소몽님의 첫강연회(장군집)에서 썸님이 제 옆자리에 앉으셨거든요.....
그때 강의도중 저와 나누셨던 대화....

썸님 : 도대체 조리개는 뭐고 셔터는 뭐요?
오리스 :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썸님 : (카메라 가리키면서) 그럼 조리개가 붙어있는곳이 어디요?
오리스 : 그것도 잘.....(민가이님 가리키면서) 저분에게 물어보세요....질문이 너무 어렵습니다.^^;;

두분의 대화....대박...ㅋㅋㅋㅋ
마포에서 첫 오프라인 모임때 썸님이 그 얘기 하셨더랬어요.

"제가요, 좀 재능이 있는거 같애요~" 그러면서 핸펀 사진 망가진님께 보여주시던데..ㅎㅎㅎ
망가진님 아무 말 않고 웃으시기만 했었던...

암튼, 함께 시작한 초보동지로서 열등감 느끼게 하신다는...
오리스님도 만만치 않게 발전하고 계시고 말이죠..쩝.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01 09:32

와우..대박 사진..잘 보고 갑니다.. 션~~ 하다...^^

보는이 모두가 발리 안가곤 못베길것 같은 사진들..^^

근데 요런 쪼금한 아이들이 계셔요??

요 조그마한 꼬마들이 17,17 그리고 46. ㅎㅎㅎ
정정 45로.

와~우 멋집니다.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