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기두아님.
계속 좋은 사진을 볼 수 있도록 Gooooooo.

아니 이런 멋진 사진이 아직도 사진 자유에 있다니..

빵 하고 올라가세요..

참고로 랜즈나 쎈서에 약간의 오물질이 있었나 봅니다 ...

아이고~~ 방장님..마지막 추천..감사 합니다.

그렇잖아도..이번에 오리스님의 칠백이 병원 갔다오면..물어보고
제 팔공이도 볼낼까 생각 중입니다.

예리 하십니다..ㅋㅋ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04 13:05

오 멋진데요 추천

사진 잘 보고갑니다....너무 이쁘네요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04 09:53

마지막 사진의 색이 참 예쁘네요.
하지만 실제로 사는 분의 생활은... -_-;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03 18:00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감탄하고갑니다..ㅊ

색도 좋고, 분위기가 좋아서 보기 너무 좋습니다....
크...부담 백배....^^ 올릴거 정말 없는디....사람 없는 사진은 너무 힘들어...^^;;

추~~~

보기 참 좋습니다. 추천~ 요 ^^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03 14:24

첫번째사진... 이쁘네요 ^^
전왜... 자꾸 춘향이가 생각이나죠? ㅎㅎㅎㅎ.... 몽룡도령이 어딘가에 있을것 같은...

집에와서..사진을 정리 하면서..
어디선가 분명히 본듯한 장면인데...장면인데..했는데..

맞네요..춘향이..ㅋㅋ

편안한 느낌 참 좋네요.
마지막 사진 색감도 좋고 물에 비친 흔들림도 이쁘고..
숙제..참, 잘했어요~ 도장 꾹.^^

우와..첫번째 사진 넘 이뻐요.. 
호숫가의 그네,낭만적이에요*^^*

첫번째 사진은 방금 누군가가 노릴던 자리가 처량스럽기도 하고,
마지막 사진은 현란하기도 하고, 약간 삐딱한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인간의 내면과 바람에 쉽게 흔들리는 감성을 나타내는 것 같아.
물론, 한방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