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좋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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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오토바이의 소음과 매연만 없다면.... 천국이 이런곳이 아닐까 하는 ....
바람이 시원하고 저녁햇살이 너무 좋아서
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왔더니 다리 뻐근 하네염....( 운동 부족인가...... -.-" )
해 떨어지고 나니 칠흑처럼 어두워서 무서웠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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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퍄님의 댓글
크악 멋있네요
SUM님의 댓글
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갤러리 진입 하셨네요.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쭉~~~~~~
마귀님의 댓글
마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 겔러리로 가실까요...ㅎㅎ
바기두아님의 댓글
바기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생각 나요..
고등학교때...저녁 야자 하기 전 친구 들과 서해 바라를 보고 있자면...석양이 정말 예뻤는데..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연리지님의 댓글
연리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휴대하는 똑딱이 순간포착엔 그만이죠
저도 똑딱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추천 들어가요^^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여기가 어디인가요 너무 좋네요 추~
YiNa님의 댓글
저도 1억대 한정판매 .. 귀한 똑딱이 있는데... 요새 삼식이와 사랑에 빠져서
너무 소홀히 대했네요 ㅎㅎㅎ 갑자기 생각났음 ㅎㅎ
빛을 살짝받은 갈대가 .. 이쁘네요 ^^~
SUM님의 댓글
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 좋~~은 대요.
오리스님의 댓글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네요.....갈대에 플레쉬먹여주면 어땠을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아마 경험상으로는 이상한사진 나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똑딱이입니다^^
드디어 새 카메라로 배신 하시더니.......ㅠㅠ
준비는 안 했지만 항상 옆에 갖고 다니시면서 순간을 포착???
넘어가는 해 뒤로 아쉬운듯 날리는 버들 사이로 바람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측광이.. 측광이 사진을 어둡게하네...
오리온님의 댓글
카메라의 한계입니다.
시간이 약간 일러서 광원이 강했고... 조금 더 있으면 구름사이루 꼴깍하는 상황이라..
너무 아름다워서 담아보려했는데 역부족 이였습니다.
오리온님의 댓글
카니발행님...
똑딱이루 복귀했읍니다... ^^*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신하더니 ...다시 돌아와?
잘 했다요..^^
사진느낌 참 좋아요..어두워도 해와 대비되는 전체느낌이 전 푸근하네요.
근데..여기가 어디래요? 혼자만 알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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