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au Tidung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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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kon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5-09 22:28 조회1,876회 댓글9건본문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만, 또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Muara Angke에서 배를 타고 2시간반... 인구 3천 정도의 어촌 마을입니다.
외국인은 거의 없고, 거의 현지 젊은 친구들이 다니는 섬입니다.
댓글목록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말씀하셨던 곳이군요. 애들 크면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irenesujin님의 댓글
irenesu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 넘 멋집니다! 그런 곳도 있었군요. 인구 3천명이면 꽤 큰 섬!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격은 무지 착하네요 단 스노쿨링은 불가 하겠죠?
Nikon오빠님의 댓글
Nikon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노클링 가능합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일인당 35,000루피아, 배로 Pulau tidung 근처에 가서 하는 듯..
일단 가격은 현지인 상대다 보니 무지 착합니다.
예로, 자전거 2대 이클 임대에 17,000루피아 등....
잡은 물고기 구워 주는 데... 삼불뜨라시 명목으로 20,000루피아...
Nikon오빠님의 댓글
Nikon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런데 포스팅을 하니...
조금 어두워 보이네요...
배를 2시간반 정도 타실 수 있다면...
아니다, 배 타기전에 Muara angke의 생선 냄새를 견딜 수 있다면..
다녀 올 만 합니다.
(안쫄 마리나 출발 쾌속선도 있다던데.. 아직...)
참고로 예산은, 낚시 2회, 1박2일에 배삯 포함, 가족당(2명) 60만루피를 썼습니다. (음식은 싸 갔습니다.)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원한 바다...염장샷입니당...^^
오리스님의 댓글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주말에 띠둥에 다녀오셨네요?
즐감합니다....멋있어요....^^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원한 사진 감사 합니다 ^^ 추~~~~
sulaiman님의 댓글
sulai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