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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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lai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7-18 10:35 조회1,462회 댓글2건본문
누군가 길손을 위해 만들어둔 벤치.
갈길 멀은 나그네는 담배 한모금 한입 가득 물고서 잠시 고향과 멀리 두고온 가족들을 생각해본다.
(동부 칼리만탄 꾸타이에서)
갈길 멀은 나그네는 담배 한모금 한입 가득 물고서 잠시 고향과 멀리 두고온 가족들을 생각해본다.
(동부 칼리만탄 꾸타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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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가이님의 댓글

깔리만딴까지 멀리 가셨네요 깔리만딴에 무슨 볼일이라도 있으셨는지요?


sulaiman님의 댓글
sulai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장 다녀왓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