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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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06 10:43 조회1,542회 댓글7건본문
냥이 사진들이 대세인 것 같아 동참합니다 ㅎ
오래전에 백통 가지고 있을 때 따만 사파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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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양이.. 다리 부분에서....좌절....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통은 Canon EF 70-200mm 시리즈의 별명이구요, F값과 IS유무의 차이에 따라서 아빠백통(F2.8 IS), 엄마백통(F2.8), 형아백통(F4.0 IS), 아기백통(F4.0).... 이렇게 부르죠. ^^
그리고 '뭉게지다'라는 표현은. 렌즈의 심도를 낮게하여 아웃포커싱으로 인해 생긴 '보케'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닌가? ^^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감사합니다...이걸 꼭 다 외워야 하나요.
워낙..요즘은 아는 것도 다 지워지는 판이라...이해하시죠? ㅋㅋㅋ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이 완전 귀여워요 ~ 꺄~
무는애만 아니면 안아보고 싶은데 ㅋㅋㅋ 그러다 죽겠죠?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 백통 저정도로 뭉게지나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문용어 나오면...일단 물어봐야겠지요..
백통은 머시고, 뭉게지는 건 머시다요...^^;;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귀엽다고 하기엔 좀 크고
카리스마라고 하기엔 메롱과 쇠사슬이...ㅎㅎㅎ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