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짝 름바히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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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09 20:22 조회1,533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이 참 좋아요~
언제 Puncak에 단체로 놀러 가볼까요? 카메라 메고....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조아요...카메라 메고..찌보다스 좋던데.
카메라 메고 놀러간다는 말이 결국 출사와 다르지 않을텐데,
느낌은 싸악 다른데요..ㅋㅋ..
소풍? 야유회? 단합대회? 생각만으로도 신난다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찌보다스 좋지요 폭포도 있고
구름과자님의 댓글
구름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네시아에 와서 깔리만탄에 한 2년 있는동안
'여긴 풍경이 정말 한국풍경처럼 예쁜 곳이 없구나...'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맘이 편안해지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을 크게 담아내니 좋습니다.
소몽님은 아침빛이라는데..전..오후 햇살처럼 느꼈어요..^^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침빛 너무 좋습니다. ^^ 잘 담으셨네요
연리지님의 댓글
연리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첫번째 작품 명암조절이 뚜렷하게 나타난 환상적인 그림이네요 한폭의 그림에 빠져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넘 오래 잠수타면 큰일 나눈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