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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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09 20:13 조회1,188회 댓글9건본문
댓글목록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새 좋은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구름과자님의 댓글
구름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소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어둡지만 어둡지 않고 포근해보이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오리스님의 댓글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번사진 너무 좋습니다. 근데 소녀의 머리 위에 연기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래되서 잊어 버렸는데 담배 연기인지 바로 옆 주방에 곤로(?) 에 불 붙힐려고 종이에 불 붙힌건지 ......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심령사진? -_-" 후덜덜... 도데체 저 어여쁜 아이를 어찌 하신겁니까? 미어~~~~후다다다닥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머찝니다... 수마트라는 언제?? 아마도 밝은 렌즈와 high iso에도 노이즈가 적은 좋은 바디를 쓰신듯...^^ 그리고 족보 감사합니다.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가신 곳이 없군요...마당발 민가이님..ㅋㅋㅋ
평안한 느낌이에요...
이런 것이 조리개를 조이는 건가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낙 촬영장소 조명이 열악 했기 때문에 조리개를 조일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ISO높히고 조리개도 가능한 개방했을껍니다 인위적인 느낌을 없애려고 플레쉬도 사용하지 않았구요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작품들 슬슬 올리시는거에요? ^^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