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보기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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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19 17:22 조회1,197회 댓글10건본문
새벽잠 없으신 분들을 한번 따라해 봤더니................
역시 자는게 아직은 정신건강에 더 이로운듯.... ^^*
새벽별보기 운동 본부에서 자퇴해야 할듯..................................
댓글목록
구름과자님의 댓글
구름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밤하늘의 느낌과 날이 밝아오는 느낌이 동시에 전해지네요...
하늘...예쁩니다...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사진 컴팩트카메라로 찍으신 거에요?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86들은 아실겝니다..고딩 때 좀 해봤죠.
필름 사진 찍고 인화하면 진하게 나온부분을 물로 살짝 묻힌 다음 볼펜같은걸로 살살 벗겨내듯이
날짜 이름 쓰거나 근사한 시 같은거 넣어서 잘 말려 보관했었던...(남학생들은 그런 거 안했을까?)
추억이 밀려오는군요...고딩때 운동장 교정...크...
앗...(정신차리고) 그니까 사진 맨위 오른쪽 한구석쯤에 몇구절쯤 써넣어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단 얘길하려고..이리도...
예쁜 사진이에요...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예전에 이럼하늘 많이 봤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친구들과 밤새프고 집에 오는길에 하늘보며
오늘도 헛짓마~~니 했구나 ....
이쁜 하늘입니다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감각적이시네요 잘 봤습니다. ^^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마전 네이버에서 본..사진이 생각 납니다. 누구더라? 가수...극적중~~~맞다 알렉스...그친구가 찍은 사진 생각이...ㅋㅋ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실 위에 달이 있었는데..... ..... 그것까지는 어렵더군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별을 찾아 보세요....... 똑딱이가 주는 한계 인듯......
바기두아님의 댓글
바기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중간에 하얀 것이 별이라는 건가?????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달과 별들이 있음 참 이쁠꺼 같은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