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님은 실력이 일취월장 하시는듯... 부럽3~^^

분위기가 색다릅니다....^^

저도 정말 처음, 포토샵이란걸 시작했을 적 사진들 보고 왜 저렇게~ 했나 싶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컨트라스트가 강한 사진이 땡겼고 보정도 그런식으로 했습니다.. sum님도 스스로 번쩍!하고 깨닳음이 있으실껍니다.
지금은 이것 저것 해 보시면서 자기 색을 찾을 때 이니, 여러가지 시도 해 보세요 ^^ 이 사진을 가지고 흑백 변환해서 도 해 보세요~ 각종 사진 사이트에 나와 있는 강좌 보고 따라도 해 보시고 재미 있으실 겁니다. ^^

대단히 감사.. 꾸벅.

구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팔이 과도한 명암 때문인지 굉장히 어색해 보이네요.... 왜 그러지? 짧아 보이지 않나요?

태클 아님다~ ^^ 정말 궁금해서....

어! 나머지 팔이 어디로 갔지?
분명히 있었는대.
혹, 지가 보정 하면서 잘라 먹은(?) 것, 은 아닌대...........

12시 넘어서, 돌아시는 분들은 정해져 있으신것 같아요.
  카~~ / 소~~
새벽에 돌아다니시는 분은
  오~~
아침에 돌아 다니시는 분은
  망~~ / 바~~(가끔은 저녁에) / Re~~ / 귀~~
점심에 돌아다니시는 분은
  이~~ / 드~~(가끔은 저녁에)
글구 보안관 처럼 불쑥
  방 ㅈ ㅏ ㅇ ㄴ ㅣ ㅁ

ㅎㅎㅎ 눈치채셨군요..

와아~ 요건 뭔 짓을 하셨네요..ㅎㅎㅎ
멋쪄요... 짝짝짝...

저도 따라해보고 싶지만.........고양이로는 좀 무리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