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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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27 00:08 조회999회 댓글12건본문
분주한 내 발소리에도 꼼짝않던 너
너에게도
이렇게 화사한 날개가 있었슴을 기억해.
그로 인해
구속없는 하늘 아래서 자유했슴을 기억해..
댓글목록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억해 니은해..디긋해... 주먹을 부르는 개그였음...근데 저게 정말 똑딱이..사진 맞아요? 멋있다... 사진 잘봤습니다 그리고 감수성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시집이나 에세이 내셔도 되겠는데요...^^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러운 말씀을..감사 ^^
아드님의 개그본능이 아빠로부터 온것이라는...? ㅎㅎㅎ
연리지님의 댓글
연리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이렇게 슬픈 일이------ 루마에서 이런 역사를 남기다니...........저도 잠시 묵념 ㅠ,ㅠ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려 말씀들...힘이 납니다...^^
저 잠자리 이미 운명했더라구요..저렇게 고운모습으로..
날아갈까바 조심조심 했는데..가만보니까..
어쩌다 저리 됐는지...잠시 묵념..ㅎㅎ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 1번사진 저 정도 접사 하는데 잠자리가 도망가지 않네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정말 잠자리 다리가 벽 틈에 끼여 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
가지고 계신 카메라 기종을 생각하면.. 카니발님 정말 잘 찍으세요 정말루~
dsllr 하나 들려 드리면 엄청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진들도 너무 좋아요
SUM님의 댓글
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소몽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한편 부끄럽기도 하고........
오리스님의 댓글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만간에 초정밀 접사한번 올리고 싶었는데....
두번째사진....대각선구도 인가요?^^;;
SUM님의 댓글
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잠자리) 사실은 발이 벽에 끼어 있어요.
이런 속사정을 누가 알까?
오리스님의 댓글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ㅎㅎ
바기두아님의 댓글
바기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젠장..누가 내 맘을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