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님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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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23 10:35 조회1,018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도의 노을..
한장의 엽서를 보는것 같아요^^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것은?
ㅋㅋㅋ
바기두아님의 댓글
바기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보면 볼수록 느낌이 오는데요...
일상에서 흔이 봤던 풍경인데....저만 그런가??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마귀님의 댓글
마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 이름이 기억나지 않았었는데, 역시 카니발님...! ^^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지난번 댓글을 기억하시고..
제가 좋아하는 천상병 시인의 '귀천'까지 달아주셨네요...
고딩때 좀 해보셨군요.ㅎㅎㅎ
제목보고 깜딱 놀랐는데..감동입니다..감사해요..좀 전에 짜증이 화~악 날아갔어요...^0^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멋져요~
저를 위해서도 하나 ~ 막이래 하하하하하~ 농담이에요
잘보고 가용~
오리스님의 댓글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동우회의 감성파 중의 한분이시죠^^..
잘 보고 갑니다.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오~호라
즐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