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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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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13 23:16 조회1,149회 댓글7건

멋진 제목이라도 써 놓고 올려야하는데.. 아무 생각 없네요 --;
지난 출사 사진은 아직도 컴터로 옮기지도 못했고... 옛날 사진 하나 올려요~ 비가 부슬 부슬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비가 보이나요? --;

작성일 09-07-14 11:15

직접 사진을 찍어본 장소라서 인지...더욱 새롭습니다.

예술입니다. 정말로...
저도 추천 꽝..

작성일 09-07-14 08:24

파스텔톤의 은근한 느낌 좋은데요 저도 추

작성일 09-07-14 08:18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추천 꽝

작성일 09-07-14 07:48

아무래도 따만미니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소몽님 사진들 다시 복습한 후에.....

작성일 09-07-14 07:32

인화된 오래된 사진 스켄으로 옮겨 놓은듯한...

작성일 09-07-14 07:23

먼지인줄 알았다는... (2)
계속보고 있으니 이쁘네요~ 부슬부슬 빗방울에.. 이쁜배경에 이쁜모델~

작성일 09-07-13 23:57

히야..보여요..빗방울..
먼지인줄 알았다는..그래서 낡은 사진느낌으로 갈라했다가..ㅎㅎ
뒷배경이 파스텔로 그려놓은거 같네요.
흠..비오면 저도 한번 뛰쳐나가볼까바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