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내게 말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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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24 22:44 조회687회 댓글6건본문
혼자 있던 내게 말을 겁니다....
' 나도 여기 있다' 고..
사소한 것들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
단지 나이 탓만은 아닐거라 여기고 싶습니다.
또...
제가 찬물 화악~ ^^;;;
댓글목록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유중이신 카메라가 땡깁니다. ㅎ (2)
허나... 제손에 들어와도 전 저렇게 못찍을듯... 후... 역시 공부가 필요해요전 ^^~
르바란때 한국가면 책도 좀 보고해야겠당~~~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유중이신 카메라가 땡깁니다. ㅎ
정말 우리는 장비탓 하면 안됩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비율빈님의 댓글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 반갑습니다.
꽃을 보시니, 인니에서,
인니 떠나시기 힘들것 같습니다.....
저도 꽃을 보는 눈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조리개 2.8까지 열리는 렌즈, 만져나 보고 싶습니다.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에 사진 올리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리구..참고로 제 디카 똑딱이에요. 저도 렌즈 만져나 보고 싶습니다 (2) ^^;;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에 대해서 뭐 좀 조언꺼리 찾다가도 밑에 주옥같은 글보면서 숙연해지곤 합니다 ^^
( 사진이 워낙 기본기가 탄탄 하셔서 뭐라 좀 할래도 할말이 읍네 ;;;; )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째..조언보다도 더 겁나는 말씀을...무지 찔리는데..
저에겐 채찍보다 당근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