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이 개인적으로 참 인상적입니다.
저곳이 사원인가요..? 사원을 비껴선 저 사람의 경직된 듯한 표정...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암튼 인상적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느낌이 좋구요.
추천을 안할수가 엄써...

항상 멋진 작품만 올리시고.......추천~

작품 잘 보고 갑니다....역시 기도속에는 간절함이 보이는 군요.

사진속에 뭔가가 표현 되고 있는 듯한 느낌 입니다..
그것이 바로 간절함 인가???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아~ 저 요즘 머리 속으로 사원 가서 사진 찍어야겠다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실천하시고 계시네요 ^^
잘 보고 갑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22:15

저도 한번 가본적이 있는 이스칸달?? 인가 암턴 인니 최대 사원 가셨군요

2번째 사진, 참 좋습니다.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2 21:29

제일 간절한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마음속에있는 ..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신과 함께 나눌까요......

그러고보니.. 저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지도 ... 참 오래되었네요
기도해야겠다.. ^^...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