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 mare rooftop Bar In Karma,BALI-리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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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바란 휴가가 지나가는 자리를 바라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던 휴가의 흔적이 왠지 외로운 느낌을 주지만 또 다른 일 년이 있기에
힘차게 달려 보려합니다.
사진과 글 엄 종 한 한인뉴스
추천 3
댓글목록

꼬딱지님의 댓글
꼬딱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꼬딱지님의 댓글
꼬딱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ㅈㅈㅂ이다

dandymichael님의 댓글
dandymicha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리키, 그리고 포에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멋진 작품들이 많네요. 요즘 제 오두막이 녹슬고 있는듯. 자주 들어와서 자극받아 나홀로 출사라도 나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kokomu님의 댓글
koko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영감을 얻을 수 있어 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

Isaac님의 댓글

프리뷰이미지로는 서점인줄 알았어요.
느낌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