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똑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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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귀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0-30 11:12 조회1,042회 댓글10건본문
그 때 내 눈을 통해 들어온 꽃과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꽃, 그리고 지금 사진으로 보는 그 꽃.
하나의 사물이 갖고 있는 서로 다른 세 가지 의미.
당시엔 나름 잘 찍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발로 찍은거네요. 앞 사진들과 레벨 차이가...ㅠㅠ
댓글목록
구름과자님의 댓글
구름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시리즈군요....음...
한가지 더 떠오르는 '연'이 있는데...요즘은 그 '연' 잘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바기두아님의 댓글
바기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연꽃...이쁩니다.
마귀님 웃는 얼굴 처럼....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더러운 물에서 자라는 야채는 미나리구요
가장 더러운 물에서 자라는 꽃은 연꽃이라네요
그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피우는 꽃은 더 값지고 고귀한 선물이 아닐까요??
전 ,연꽃을 보니 왕눈이도 생각나지만 ㅡ,
전, 심청전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아요
메마른 세월에 다시 한 번 되세겨보는 지고지순한 효성
얼마나 멋지고 사랑스런 감동을 주는지요
자,어린시절로 돌아가 심청전 한번 읽어보실까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구리는 어디있쥐......!!!
방금 전에 아로미 만나러 갔나....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넓직한 잎을 보면 어릴적부터 올라가 보고 싶었다는 ㅋㅋ 개구리 왕눈이? ㅋ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지다요...이쁘다요~*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쁘네요 ~*
Lily님의 댓글
Li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줍은듯 아직 봉우리인체 활짝피기를 기다리는 노란 연꽃이 이쁩니다....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우..똑딱이에게 힘을 주시는...있는그대로 순수한 느낌이에요..^^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야 연꽃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