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6 12:50

아, 맛있겠당 ㅎㅎ
레고이나님은 따라쟁이?

어젯밤 술 먹고...아침에 사진 보니..

속이 뒤집어 지네요..
전주 콩나물 국밥 먹고 잡다..

아주 공감....나도 지금 속뒤집어짐...웬만하면 추~하고 싶으나 나의 속을 뒤집은 죄로 페스

앗... 밥 먹고 봤어야 했는데...ㅠㅠ

늦게봐 다행이당 ㅎㅎ

어쩌라고........ㅋㅋㅋ

레고이나님의 댓글

레고이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4 13:22

아..니요.. 그냥.. 배고프다구요...
뭐.. 어쩌라는... 건 ... 아니고........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4 11:45

이게 뭔 짓이지? -_-" 같이 죽자 인건가??

레고이나님의 댓글

레고이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4 12:49

끄하하하~* 전 이제 배불러요 -_-" ... 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