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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8-07 23:58 조회1,343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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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목록
바기두아님의 댓글
바기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에도 작품이 있었네여..
사진을 보면서 카니발님 사진찍으실때의 진지함을 생각 했습니다..
Nikon오빠님의 댓글
Nikon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허~~
이제는 후보정의 신공까지... 사진이 더욱 살아나는 느낌....
역시 쨍하는 사진만 사진이 아니네...
잘 보았습니다..... 추천 꾹....
Lily님의 댓글
Li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쓸한 느낌의 사진들...
흑백의 사진들은 언제봐도 좋은.^^
Nikon언니님의 댓글
Nikon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수묵화 보는...동감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수묵화 한편 보는듯한
드레이크님의 댓글
드레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사진 너무 좋아요. 정녕 똑딱이로 찍으신것이란 말인가요? 수묵화 같은 느낌이네요...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똑딱이가 찍고..포#이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