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에가 문을 닫아야 하나, 말아햐 하나 이야기를 하는 시점이군요.. 안타깝네요.
비록 사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사진 찍는거..그것보다 사진 찍히는 걸 더 싫어하는 스탈이라서 아주 가끔씩 들러봤었는데.
들를때마다 아직은 아빠와 같이 놀기를 좋아하는 딸애녀석들때문에 겸사겸사 나들이삼아 가볼까 생각하고 딸애들에게 물어봤었죠.
사진찍으러 다니는 모임이 있는데 같이갈래??? 했더니 그렇게나 빨리 가자고 졸랐었는데..
아빠가 아직 생활에 여유가 없어서 이제나 저제나 눈치만 보고 있는 판이었는데..
제발, 한마음으로 다시 힘차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우리네 인생 가다보면 여러일들을 만나는게 다반사지요. 어떻게 가느냐는 서로에게 달린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가고자 하는 곳이 있으면 가야하고, 또 가지는 게 아닐런지요.............
죄송함다. 진지한 현실인데 안타까움에 어느날 동반자가 되고픈 아직은 객인 두딸애의 아빠가 끄적였습니다.

문닫아야 하는가? 라는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모임의 바닥까지 온것 같습니다.

여러분 어찌할까요? 문닫는게 맞을까요?

아님 다시 살려야 하는게 맞을까요?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5 18:54

슝슝님이 정출 함 진행 해주시면 어떨까요? 한번도 진행 안하셨죠?  한번 해주세요

820PM슝슝님의 댓글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6 09:35

wjdPwjsdp gksqjs goTtmqslek...
gksrmfdl dksehlspdy.. wltjd..

하겠다는 얘기 같은데...

뙈지공쥬님의 댓글

뙈지공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6 10:29

저예전에 한번 했습니다...
한글이 안되네요.. 지성..

820PM슝슝님의 댓글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13 10:43

오~ 영어 잘하는데?? 천재..!!

언제부턴가, 포에 모임이 모임이라고 부르기 힘들정도가 되었네요...  근근히 있던 번개나 모임등도 참여율 저조와 무관심속에 무산을 반복하면서 더이상 관련 글을 올리는 것도 없어지고....
심각해 보입니다.(2)

820PM슝슝님의 댓글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4 16:36

형님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남에 글에다가... 거기다가 emfjqrp...-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