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정기 출사 관련 의견,토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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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9-28 09:20 조회2,522회 댓글8건본문
2011년 운영진
방장 : 소몽
총무 : 카니발
온라인 관리 담당: 오리스
고문: 니콘오빠/리키님
현재 운영진들에게 불만있는 부분은 절대 아니구요.
저역시 운영진이였기에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포에 발전을 위해 하는것이니 회원님들의 좋은 의견들 기대해봅니다.
일단 최근 문제시 되는것이 정기 출사인데요.
최근 출사 진행 현황
6월 안쫄 저랑 마스메라 소몽님 오리스 4명이서 진행
7월 레스토랑 출사(?) 모임 흐지부지 되었고
8월 건너뛰고
9월 건너뛰고 ( 르바란 관련 )
10월 행사참가로 페스
포에 회원리스트를 보니 94명으로 되어 있는데 활동적인 인원은 10명 이내인듯 하구요.
이런 이유도 출사모임에서 비롯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간의 문제점 앞으로의 발전사항등 좋은 의견들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출사뿐 아니라 포에 전반적인 모든 부분에 의견들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반성을 해봅니다.
사진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크고 무거운 사진기가 불편하기만 하군요.
다 게으른 제 잘못입니다.
좋은 방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도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활성화 방안을 진행 해야 하는지요
포에는 회원 모든 분들의 공유 공간 입니다, 그리고 앞에 있는 방장및 운영진은 그저 대표의 성격일뿐이지요
출사는 사실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그만큼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 그러자면 장거리 출사도 가야 하고 또 새벽이든 밤이든 사진을 위해 시간을 만들어야하고..
꼭 모여서 출사를 해야 하는것 또한 아니지요 , 개인적으로 불문님이나 에스오랑님처럼 열정을 가지고 출사를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초창기 멤버로써 책임감을 느낌니다,, 방장이 바꾼다고 현상황이 개선 되리라구는 생각치 않습니다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연말 전시회를 진지하게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이 바뀐다고 현상황 개선 부분 동감 ^^ 소몽님 이기회에 어케 함 해볼라고 하셨죠 ㅋ 아직 안됩니다 ㅋ
연말 전시회는 모임 활성화 보다는 좀 부담인데;;;; ===33333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저도 방장 및 운영진이 잘 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좀 분위기가 다운되었다고 봐야죠
그래서 분위기 업할수 있는 의견들 좀 들어보자는 것이구요
박반장님의 댓글
박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 누구의 책임이 아닙니다. 저희 모두의 책임이겠죠.....
더 좋은 길을 찾아보도록 노력해보죠
지금 상황에 바뀐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울 회원분들의 열정에 다시 불을 지르는 먼가를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소몽님 정말로 누드 출사를 함 진행하여 볼까요???
남자 모델, 여자 모델 한명 섭외해서 멋지게 진행해 볼까요????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체적 난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된 것에 크나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장 자리를 지금이라도 이어 받으실 분이 있으시면 부끄럽지만 지금이라도 방장부터 바꾸는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처음 이 자리를 맡을 때도 예상 되었던 부분이지만 무슨 용기인지 수락을 해서 이 지경이 되었군요...
본인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죄송하다는 말로도 부족하네요. 포에 식구들 한번 다 모여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분 의견 감사합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일단 출사를 열정적으로 이끌수 있는 사람이 일단 없다는 점이 ,,,,,,,
4-5명이 참가 하더라고 열정적으로 출사를 계속해서 주최 하고 진행 하는 사람이 있으면 계속 이어지긴 할텐데요.
예전엔 제가 매달 3회 이상 출사를 주최하고 다른 사람 출사를 따라 다니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 열정이 없어서 ;;;;;
그리고 언제 부터인가 출사가 사진에서 가족 나들이로 변경되어 .....
솔로로 참가하시는 진정 사진을 위해 나오신 분들이 좀 재미가 반감 되는 경우가 있구요.
출사 나오면 사진위주로 출사가 진행 되는게 아니라 거의 가족동반 모임분위기라 ......
열정적인 출사 진행자 부재 그리고 출사의 내용 이 두가지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박반장님의 댓글
박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일단 이런문제를 공론화 시켜서 활성화 방안을 찾기위해 시작을 해주신 민가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시작해서 첫회와 두번째까지의 전시회 진행때까지는 많은 참여도와 열정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저도 반성하지만 많은 분들이 개인적인 사유와 열정이 많이 식은것도 이유이고
사진을 찍는 방법도 많이 분산된것 같습니다. 예로 다이빙을 즐기시는 분들은 수중사진에 좀도 관심이 많으신것 같고
그쪽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하시고.....
제의견은 그렇습니다. 일단 처음 시작할때 신입 회원분들이 들어오면 많은 참여도로 신입 회원들과도 금방 가까워지는 자리가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 자리를 마련하기도 힘든것 같고 출사율이 지지부진 하다보니 회원들간의 교류도 뜸해지고....
가끔 번개를 때려주시는 분들도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점점 관심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매월 하는 출사보다는 년에 4회는 전회원이 참석하는 이벤트식 출사가 필요할것 같구요...예로 모델출사, 장거리 출사 등등
신입회원 환영회 비슷한 정기 모임을 2개월에 한번이라도.... 그리고 정기출사 미참석자는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하는 조치
그리고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월 10만 루피아 정도의 회비를 걷어서 상 하반기를 나누어 자체적인 사진 컨테스트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