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작은 컴펙트한 카메라로도 멋진 사진들 많이 찍습니다. 너무 장비에 고민 하지 마시고 직접 만저 보시고 사용하기 편하신 것으로 장만 하세요
장비가 좋아도 들고 다니기 힘들면 사진을 잘 안 찍게 됩니다. 어느 사진 작가 분이 카메라 고르는 법 말 할때 카메라 들고 거울을 보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자신한테 잘 어울리는 것으로 장만하세요 ^^

고수님들 글 감사했습니다.

그런데로 사용하기는 괜찮은것 같은데
그레도 막상 결정을 하려하니 조심스러워지내요.

케논 오두막을 원래생각했는데 제가 나이도 있고, 또 오두막은 좀 무거워서
5nd를 생각한것입니다.

프로 작품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작품을 찍을수있다면
결정을 해 보겠는데-----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22 17:51

5ND 아직 밝은 랜즈가 없어서 아웃포커싱에 약하다는 점 빼고는 다 훌륭한듯 합니다

5ND는 아직 사용해 보지 못하구요...
전에 5D와 400d, nex3 를 동시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미러리스의 강점은 편리한 스넵 사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똑딱이나 하이엔드의 화질과 해상도를 넘어서는 바로 그것이죠.. 그리고 막강 동영상....
하지만 센서크기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한계선은 분명있습니다.
주변부는 정말 안습입니다.... 모든걸 정리하고 미러리스를 가신다는 분들에게는 말리고 싶습니다..
단 서브로나 일상 스넵... 항상 가지고 다니실 목적이라면 대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