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군꺼님의 댓글

안군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1 17:58

어머.. 진짜 ... 새해 액땜하셨다 생각하셔야 겠네요

이런이런...

어허~ 이런 별일이 다 있군요. 그래도 다른 피해 없어 다행이네요.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6 13:54

네,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지고 계신 카메라 싸게 처분해주실 분...?

820PM슝슝님의 댓글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6 12:50

저희는... 제 손목시계랑 이어폰이랑... 그리고, 아들 돼지 저금통 털렸습니다. -_-"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서... 저도 카메라 조심 해야겠습니다. ㅅㅂ

아파트에서도  이런 일이 생기나요...별일이네요..
올해 액땜하고 , 새해 더 좋은일 많이 생길거라고 위안삼아야지요.
더 큰 일 없었던게 다행입니다.

이런 이런... 다른 물건도 조심하셔야 겠어요... 하필 사진기를 ㅠㅠ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6 07:26

아니 집에 누가 왔던걸까요 ;;;; 허참 ......  나도 카메라 늘 책상위에 그냥 두는데 어디 잘 안보이는곳에 놓아야 겠네요 ;;;

헉! 어쩌시다기 이런 일이...
년말 액 땜인가요?
아뭏튼 안타깝네요...

이런 이게 뭔 날벼락 인가요..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선물을 준다는 이야기는 들어도 줄타고 내려와 귀중품 업어 간다는 이야기는 처음
좋은 카메라로 갈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 하시고 털어 버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