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01 07:42

예술성이나 기술적인면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사진을 보는것만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최고의 사진이라고 생각 합니다. -_-;;;;;;

제가 원래 내공이 바닥이라 그러하오니 이해를 부탁 드림니다. ㅋ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28 12:38

정말 이제 곧 각자 제일 맘에드는 사진 2-3장 저에게 제출 하셔야 하니까 슬슬 준비 해두세요
9월28일 에서 30일까지 제출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 공지를 띄우겠습니다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28 12:57

으악 ! 저 9월 28일에서 30일까지 .. 여기 없을껀데 ~
으어으어... ㅠㅠ

음...다시 읽어보니 왠지 뉘앙스가 좀 그러네요...

'최고의 사진'을 '가장 맘에 드는 사진'으로 바꾸면 좀 나을까요 ^^?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28 10:27

저도 아직은 없는거 같아요 ^^* 수사반장님과 같은생각 ㅎㅎ...
내공이 업이 되야 할터인디~ 눈만 업되면 안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이틀연속으로 고민하게 하시네요....
전시회 때까지는 꼭 하나 만들어야겠지요.
현재까지의 최고의 사진은 있긴 있지만, 보여달라고 하실까봐....ㅋㅋㅋ
중요한 건 자주 바뀐다는 것이지요...

흠...구름과자님이 저희들 전시회 준비 warming-up 시켜주고 계신듯..^^
초심으로 돌아가 사진찍는 마음을 다시 잡아 준비하라는...?
암튼, 한번씩 해보면 좋을 질문들에 생각을 해보게 되어 좋습니다.
현재까지 최고의 사진...은....없는거 같음...

아직 없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그 당시는 맘에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면 뭔가 부족함이...
눈이 계속 업 되나 봅니다 ^^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28 07:41

레포트나.. 논문 준비하십니까? 웬 앙케이트\를 연짱으로 하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