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따리 한국 로밍이 안된다는거 아셨는지요.... 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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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리어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04 15:46 조회5,991회 댓글1건본문
오늘밤 한국 출발이라 부랴부랴 인도샷 갔습니다. 안따린 10명쯤 참고 기둘리며 차례 되서 로밍하러 왔다 했더니...
어데 가냐고 한국 간다고 했더니 우따라인지 슬랏딴인지 물어서 웃으면 슬라딴 ... 그랬더니 안된다더군요....
잉... 그럼 우따라는 되냐 했더니 우따라도 안되고 사우디아라비아하고 싱가폴 홍콩.. 어쩌고 해서, 뭐가 그런게 있냐 했더니...
멀티뭔 서비스 쓰면 로밍 되는데 DP가 5jt 라고 열 바로 받고 튀어 나와 심파띠로 갔습니다.
심파띠 안따리 주가 빤장이라.... 40분 기다리다.... 심빠티 새번호로 쓸려고 씸빠띠 카드 여서 살수 있냐고 했더니
처음에 로밍 된다고 커스컴 서비스 번호표 뽑아주었던 빠가.... 여긴 플랙시 꾸스스 라고.... 헐............. 걍 한번 흘겨보고...
다시 나왔습니다. 기사한테 텔콤으로 가자 했더니 우리 동네에 있다고 오케이....그럼 레논으로 가자... 아싸.. 건물 크더군요.
드가서 로밍하러 왔다고 하니 텔콤셀로 가라고.............. 우잉 거긴 어디냐고 했더니 가르쳐 준곳이 한참 전에 지나왔던데로 다시...
갔습니다. 안따리 노머르 144번호 받고 안자서 느긋하게 기둘렸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2시간..... 한국에 보낼 물고기 포장 시간은 3시로 미루고
간만에 고기와 함께 가는기회... 가슴 설레고...
40분쯤 기둘렸더니 돌아댕기지 말고 앉아서 기둘리라던 마스... 엥 뒷번호 부르고 있기에 "난?" 했더니 "불렀는데 아까?" 우와....
"니가 와서 알려 준담서..." 이런" 암튼 뒷번호 양보당하고 앞에 가서 먼따리에서 심빠띠로 바꾸면 로밍 되~나요 했더니, 된다고....
기계 보더니 인도샷 가서 핀 하뿌스 하고 오라고.... 엥 뭥미....
소리 지르고 싶은거 참고 다시 인도샷 갔더니................ 안따린 노모르 헉! 앞에 20명.... 상담직원들 2명은 얼로가고.....
한명 앉으면 5분.... 길게 10분.. 대충 계산하니 4시에 문닫을 심빠띠 까진 30분 남고.... 결국... 심호흡 크게 하고....
20분 기다리다 그냥 핀번호와 IMEI 번호 적어셔 지워라.. 하고 돌아서는데....
"사뚜깔리 두아뿔루 음판잠".................... 먼소릴까???????????
결국 다시 심빠띠............
블랙베리 인터넷 서비스는 한국가서 다시 신청해야 한다고...... 한국은 WiFi 가 잘 되어 있으니까
그거 쓰시라고........................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장 6섯시간을 블랙베리 로밍받기 위한 생쑈였다는거....
그럼 블랙베리는 한국가서 쓸수 있는 건가요????????????????
뭔가요?????????????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데 가냐고 한국 간다고 했더니 우따라인지 슬랏딴인지 물어서 웃으면 슬라딴 ... 그랬더니 안된다더군요....
잉... 그럼 우따라는 되냐 했더니 우따라도 안되고 사우디아라비아하고 싱가폴 홍콩.. 어쩌고 해서, 뭐가 그런게 있냐 했더니...
멀티뭔 서비스 쓰면 로밍 되는데 DP가 5jt 라고 열 바로 받고 튀어 나와 심파띠로 갔습니다.
심파띠 안따리 주가 빤장이라.... 40분 기다리다.... 심빠티 새번호로 쓸려고 씸빠띠 카드 여서 살수 있냐고 했더니
처음에 로밍 된다고 커스컴 서비스 번호표 뽑아주었던 빠가.... 여긴 플랙시 꾸스스 라고.... 헐............. 걍 한번 흘겨보고...
다시 나왔습니다. 기사한테 텔콤으로 가자 했더니 우리 동네에 있다고 오케이....그럼 레논으로 가자... 아싸.. 건물 크더군요.
드가서 로밍하러 왔다고 하니 텔콤셀로 가라고.............. 우잉 거긴 어디냐고 했더니 가르쳐 준곳이 한참 전에 지나왔던데로 다시...
갔습니다. 안따리 노머르 144번호 받고 안자서 느긋하게 기둘렸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2시간..... 한국에 보낼 물고기 포장 시간은 3시로 미루고
간만에 고기와 함께 가는기회... 가슴 설레고...
40분쯤 기둘렸더니 돌아댕기지 말고 앉아서 기둘리라던 마스... 엥 뒷번호 부르고 있기에 "난?" 했더니 "불렀는데 아까?" 우와....
"니가 와서 알려 준담서..." 이런" 암튼 뒷번호 양보당하고 앞에 가서 먼따리에서 심빠띠로 바꾸면 로밍 되~나요 했더니, 된다고....
기계 보더니 인도샷 가서 핀 하뿌스 하고 오라고.... 엥 뭥미....
소리 지르고 싶은거 참고 다시 인도샷 갔더니................ 안따린 노모르 헉! 앞에 20명.... 상담직원들 2명은 얼로가고.....
한명 앉으면 5분.... 길게 10분.. 대충 계산하니 4시에 문닫을 심빠띠 까진 30분 남고.... 결국... 심호흡 크게 하고....
20분 기다리다 그냥 핀번호와 IMEI 번호 적어셔 지워라.. 하고 돌아서는데....
"사뚜깔리 두아뿔루 음판잠".................... 먼소릴까???????????
결국 다시 심빠띠............
블랙베리 인터넷 서비스는 한국가서 다시 신청해야 한다고...... 한국은 WiFi 가 잘 되어 있으니까
그거 쓰시라고........................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장 6섯시간을 블랙베리 로밍받기 위한 생쑈였다는거....
그럼 블랙베리는 한국가서 쓸수 있는 건가요????????????????
뭔가요?????????????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댓글목록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엄청나게 하셨네여..ㅋㅋ
한번 누가 고생해서 길 잘닦아 놓으면..
그담부터 되긴 될듯한뒤..
전 telkomsel 본사서 요금 다 냈는뒤..
미납이라고 전화 끊어서..지정된 은행 송금 전산 서류까지
챙겨서 갔는뒤도..은행에서 송금했던 안했던..
우리계좌엔 안들어왔으니..니가 알아서 은행가서
돈받아서 와라고 해서..
하도 열받아서..
책상 주먹으로 치면서..난장 핀기억이..==;
그담부터 후불제는 절대 안씁니다. ==;
전부 선불제만 사용..^^;
로밍은 전혀 기대도 안하는뒤..
혹 성공하신 분 계심..리플 남겨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