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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2


오늘은 오렌지 세개가... 갑자기 40,000점대로 진입했습니다.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3


오랜만에 들어와서 게임을 했더니... 777이 나오네요.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저는 엥꼬나서 이틀에 한번꼴로 땡겨보는데... 부럽습니다.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9


인도네시아 남서쪽에 강진났다는데... 다들 괜찮으세요? 쓰나미 경보도 떨어졌다는데...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0


한국에서는 박정희와 비교하는 기사가 잠깐 나오더니, 그나마도 조용하네요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빠찡코 무한대로 하면 한시간만에도 올인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3


오렌지 세개로 한동안 빠찡코 재밌게 했는데, 다시 거의 엥꼬네요...ㅋㅋ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2


귤 세개로 드디어 5,000점을 먹었네요...ㅋㅋ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올해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31


서울은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네요, 오늘아침에는 영하 10도정도 되는 듯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30


서울은 어제 오늘, 거의 봄 날씹니다. 어제는 낮최고 13도까지 올랐다고 하더군요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7


방을 좀 넓게 쓰려고 개조한베란다에 컴터를 놔뒀더니, 발가락이 시리네요. 메리크리스마스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4


사외 교육중입니다.. 그래서 자주 못 오네요...ㅋㅋ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8


저는 왜 매일 하는데도 777이 안터지는 거죠? 오늘도 점수는 1000점 미만 ㅜ.ㅜ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4


어제 호떡 글을 보고 퇴근길에 있는 포장마차들을 둘러봤지만, 붕어빵 밖에 없더군요...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3


오늘 서울 날씨는 좀 풀렸습니다. 여전히 ojek의 매연이 그리운 오전이네요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1


아침에, 점수가 또 1,000점이 넘었네요, 또 땡기러 갑니다. IndowebGamesㅋㅋ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역시 오늘도 꽝... 언제 777이 나오려는지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물은 먹어도 배 부른줄 모르니.. 또 물먹으러 가야겠네요..ㅋㅋ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스테레오도, hi-tone이겠네요, 딸만 둘이라.ㅋㅋ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seawolf님 출산 축하!! 몸 조리 잘해야할텐데요.. 서울의 이선생도 출산임박이라는데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오늘도 노름판에서 오링당했네요.. 언제 777을 맞을 수 있을런지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30


저도 좀 나눠 주세요.. 몇일간 그넘의 노르판에 미쳐서, 폐가 망신 지경입니다.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3


아침 출근길에 눈을 처음 봤네요. 집근처엔 어제 밤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만 오던데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20


그럴땐 말로 하지 말고 때려 주세요.. ㅋㅋ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5


역시 대세는 처음처럼인가요? 소주가 가짜가 있을 줄은...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1


서울은... 주말에 비가 많이 오더니, 어제부터 쌀쌀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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